프램링엄 가디
Framlingham Gawdy프람링엄 가우디(Framlingham Gawdy, 1589년 8월 8일 ~ 1654년)는 1614년부터 1648년까지 하원에 앉아 있던 영국의 정치인이다.그는 영국 남북전쟁 당시 소극적인 의회주의자였다.
가비는 웨스트 할링의 바싱본 가디 경의 아들이며 노퍽과 그의 아내 앤 프램링엄은 서퍽 주 데벤햄에 있는 크로 홀의 찰스 프램링햄 경의 딸이다.그는 1627년에 노퍽의 고등 보안관이었다.[1]
1640년 4월, 가우디는 쇼트 의회에서 테트포드의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다.1640년 11월 롱의회에서 테트포드 하원의원으로 재선되었으며, 프라이드 숙청으로 제외된 1648년까지 의석을 맡았다.[2]
가우디는 6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가비는 로버트 크놀리스 경과 캐서린 본의 딸 레티스 크놀리스와 결혼하여 8명의 자녀를 두었다.그의 아들 윌리엄 가비도 테트포드의 하원의원이 되어 남작 작위를 받았고, 그의 손자 존 가디(2)는 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된 유명한 화가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