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렘데 하우트

Fremde Haut
프렘데 하우트
Fremde Haut German poster.jpg
독일 포스터
연출자안젤리나 맥카론
작성자안젤리나 맥카론
주디스 카우프만
주연자스민 타바타바이
앤케 킴 사르나우
나비드 아크하반
시네마토그래피주디스 카우프만
출시일
  • 2005년 7월 4일 (2005-07-04) (칼로비 바리 국제 영화제)
  • 2005년 10월 20일(2005-10-20) (독일)
러닝타임
97분
나라들.독일, 오스트리아
언어들독일어, 페르시아어

Fremde Haut은 2005년 독일의 영화다. 안젤리나 맥카론이 감독을 맡았으며 재스민 타바타바이, 앤케 킴 사르나우, 나비드 아크하반 등이 출연한다. 영어 제목은 베일을 벗었다.

배경

작가 맥카론과 주디스 카우프만은 1998년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2002년 맥카론은 여배우 타바타바이에게 대본 사본을 보냈고, 그는 이를 검토했다. 타바타바이는 이란인으로서 맥카론, 카우프만과 함께 좀 더 사실적으로 이야기를 다시 썼다. 예를 들어, 주인공은 "말도 안 되는, 좀 더 교묘해졌다"[1]고 말했다.

맥카론은 AfterEllen.com과의 인터뷰에서 이 영화에 대한 자신의 포부와 생각을 설명한다. 그녀가 반박하고 싶었던 문제들 중 하나는 인류가 '선'과 '악'으로 나뉘는 생각이었다. 그녀는 "나는 세상, 즉 인간이 그것보다 더 복잡하다고 믿는다. 극성이 제시하는 간단한 해결책은 위험하다. "우리는 선하다, 그들은 악마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래 전부터 존재해 왔고 사람들이 서로에게 하는 많은 끔찍한 일들을 정당화시켜 왔다.[1]

맥카론은 또한 이 영화를 기괴한 사람들이 직면하는 차별에 대한 논평으로 사용하기 위한 그녀의 욕구를 묘사했다. 동성애자들이 종종 이성애자들이 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옹호해야 하는 그림을 그리면서, 이 영화는 거대 기업들이 "정상적인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통찰하는 역할을 한다.

플롯

번역가 패리바 타브리지(29자스민 타바타바이 역)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자스민 타바타바이 이란에서 사형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친척의 지원으로 파리바는 독일로 날아간다. 그녀가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난민 수용소에 있을 때 그녀의 망명 신청은 거절된다. 그녀는 추방당할 것을 두려워하며 한 시간 한 시간씩 살아간다. 이란에서 온 동료의 자살로 인해 그녀의 좋지 않은 전망은 시아막 무스타파이로써, 그의 임시 체류 허가를 받아 스와비아에 재입국함으로써 향상된다.

파리바는 문학을 통해서만 독일을 알고 있으며, 테헤란과 같은 큰 도시에 비해 시엘민겐이라는 작은 마을에 대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번역가로서 독일을 알고 있다. 또한, 난민촌에서는 에슬링겐 지역구를 떠날 수 없는 동안 비좁은 곳에서 남성 변장을 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그녀의 보안은 위협받고 있다. 탈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녀가 돈이 필요한 위조서류를 사용하는 것이다. 룸메이트의 도움을 받아, 그녀는 지역 대부 레클과 접촉하게 된다. 그는 친밀한 지역 노동자들과 함께 사우어크라우트 가공 공장에서 그녀를 위해 불법적이고 계절적인 직업을 얻는다.

첫째, 앤은 동료들에게 내기를 하도록 조종당한다. 그녀는 난민 친구와 데이트를 할 수 있다면 아들을 위해 자전거를 사줄 것이다. 또 다른 우웨는 앤이 시아맥에 대해 매우 간청하는 것이 완전히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앤은 낯선 외국인으로부터 즐거움을 얻었기 때문에 그의 걱정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다른 상황에서 패리바는 앤의 진전에 반응하는 것을 너무 기뻐했을 뿐, 시아막의 면모 때문에 두려워한다. 고집을 부리며 안네는 시아막을 현지인들의 술자리로 끌고 간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친해지고 안네는 패리바의 진짜 정체를 알아내기 시작한다.

시아막의 체류 허가가 떨어지자, 패리바는 그녀의 서류에 대한 배정을 연체하게 된다. 그녀에게는 결코 혼자서 일을 처리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진다. 그녀는 모든 것을 걸고 앤을 신임한다. 그녀는 마침내 다시 여자로 살 수 있고, 직업에 따라 살아갈 수 있고, 대도시를 즐길 수 있기를 원한다. 지방으로부터 이탈하는 것 또한 앤에게는 꿈의 성취가 될 것이다. 그녀는 패리바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들은 함께 성공적으로 자동차 절도를 위해 들어갔다. 패리바는 새 여권을 받는다. 세상은 그들의 굴이다.

패리바가 시아막 변장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있을 때, 안네의 아파트에 우우와 패거리가 나타난다. 우리는 설명을 요구한다. 소란이 커지다. 시끄러운 논쟁은 패리바의 몰락을 초래한다. 교란으로 인한 일상적 검문 과정에서 위조여권이 경찰의 손에 넘어간다. 그녀가 어리석다고 믿었던 그 체계가 그 가차없는 지배권을 장악하고 있다. 패리바는 이것이 끝이라는 것을 안다. 그녀의 희망은 산산조각이 났다. 앤은 패리바가 체포되는 것을 무기력하게 지켜봐야 한다.

"궤도 내"라는 용어는 UN이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말로, 합법적인 거주지를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망명자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제목

독일어 원제는 "스트레인저 피부"로 번역된다. 하고 맥카론은 말했다.

한편으로는 다른 사람의 성격을 입으라는 뜻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에로틱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1]

영어 제목인 "공개됨"은 이 영화의 미국 배급사에 의해 고안되었다.[1]

캐스트

수상

2006년 자스민 타바타바이는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 헤시안 영화상 2005
  • 2005년 시애틀 영화제: "최고의 이야기 특징"
  • 2005년 몬트리올 이미지네이션 영화제: "대배심상"
  • 키프로스 국제영화제 2006: 장편영화상 여우주연상(Jasmin Tabatabai), 감독상(Angelina Maccarone), 감독상(골든 아프로디테상)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Swartz, Shauna (2005-11-17). "Interview with Unveiled Director Angelina Maccarone". AfterEllen.com.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29. Retrieved 2007-06-1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