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베른하르트 고트프리트 니콜라이

프리드리히 베른하르트 고트프리트 니콜라이

프리드리히 베른하르트 고트프리트 니콜라이 (Friedrich Bernhard Gottfried Nicolai, 1793년 10월 25일 ~ 1846년 6월 4일)는 독일의 천문학자였다.

브라운슈바이그에서 태어난 니콜라이는 괴팅겐에서 교육을 받았다.1812년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를 소수점 40자리까지 계산하였다.1816년 만하임 천문대에 입사하여 관장이 되었다.

달의 분화구 니콜라이는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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