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노 모로자네

Fujiwara no Morozane

후지와라노 모로자네(일본어: 藤原実実ののののののの))))))))))))))))))))))(1042년 ~ 1101년 3월 14일)는 헤이안 말기일본섭정이며 후지와라 가문의 족장이었다. 교고쿠 도노(교고쿠 경) 또는 고우지 도노(후대 우지 경, 後宇殿殿)로 알려져 있었다. 20년 동안 세쇼나 칸파쿠의 직책을, 시라카와 천황 때는 1075년부터 1086년까지, 호리카와 천황 때는 1094년부터 1099년까지, 호리카와 천황 때는 1086년부터 1094년까지의 칸파쿠의 직책을 맡았다.

후지와라노 요리미치와 후지와라노 기시(藤原wara子, 본명은 오늘날 알려져 있지 않음)의 아들로 후지와라노 다니나리(後川野太郞)의 딸이며, 따라서 후지와라노 미치나가의 손자였다. 현대의 한 문서는 그가 셋째 아들이라는 것을 암시했지만, 이것은 불확실하다. 사다이진, 세쇼, 칸파쿠 등의 지위에 임명되었다. 양녀 켄시( (子)를 시라카와 천황의 부부로 삼았다. 켄지는 아주 어렸을 때 죽었지만, 나중에 호리카와 천황으로 왕위에 오를 아들을 남겼다.

시라카와 천황은 정권을 장악했고 모로자네는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누렸던 단권력을 누릴 수 없었다. 호리카와 천황의 성년이 된 후에도, 고립된 시라카와 천황은 권력을 장악했다.

모로자네는 후지와라노 레이시와 결혼하였는데, 미나모토노모로푸사의 딸로 무라카미 천황의 손자였으며, 후에 후지와라노 노부이에가 양자로 삼았다. 모로자네는 후지와라노 모로미치, 후지와라노 이에타다 등 많은 아들과 딸이 있었다. 모로자네에서 카자닌 가문과 오이미카도(오이노미카도) 가문을 파생한다.

모로자네는 와카 수집품인 간파쿠 교고쿠(칸파쿠 교고쿠의 어학)와 일기인 간파쿠기 교고쿠(칸파쿠 교고쿠의 일기)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결혼과 아이

  • 후지와라 레이시(1049-1114)
  • 미나모토노 요리쿠니의 딸
    • 후지와라노 이에타다(1062-1136)
    • 카쿠신(覺信; 1065-1121)
    • ??? (静意; 1069-1151)
  • 후지와라 모토사다의 딸
    • 후지와라노 쓰나자네(1068-1131)
    • 후지와라노 요시자네(1070-1132)
  • 후지와라에이쿄(d.1128)의 딸
    • 후지와라노 다다노리(1076~1141)
    • ??? (増智; d.1135)
  • 다이라유키치카의 딸
    • ??? (覚実; 1052-1092)
  • 미나모토소쿠모리씨의 딸
    • 징겐 (1058-1109)
  • 다이라 사다치카의 딸
    • 초신 (1069-1096)
    • ??? (永実)
  • 미나모토노아키후사의 딸
    • ??? (仁澄; 1079-1134)
  • 후지와라 다다토시의 딸
    • ??? (尋範; 1093-1174)
    • 교겐(1097-1155)
  • 호겐세이엔의 딸
    • 겐카쿠 (d.1138)
  • 알 수 없는
    • 후지와라 다다나가
    • 딸은 후지와라 모토타카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