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 익스프레스
Gazeta Express![]() | |
![]() 가제타 익스프레스 표지, 2006년 | |
유형 | 데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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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 타블로이드 |
소유자 | 미디어 워크스 |
출판사 | 미디어 워크스 |
설립됨 | 2005 |
본부 | 프리스티나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가제타 익스프레스(Gazeta Express)는 코소보 공화국의 미디어웍스 소유의 뉴스포털이다. 2005년 코소보의 대표적인 민간 통신사인 IPKO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아 선임 편집자와 기자단이 설립한 뉴미디어 기업이다. 초기 설립자 그룹은 다음을 포함한다. 베라트 부잘라, 페트리트 셀리미, 두카진 고라니, 일리르 미레나, 아스트릿 가시, 알린다 데스투, 앤드류 테스타, 게르그즈 필리파지, 불 살리후 등. 초대 편집장은 두카진 고라니(2005년), 베라트 부잘라(2007년)가 그 뒤를 이었다. 이 회사의 초대 CEO는 페트리트 셀리미(2005년)로, 이후 배턴 핫시우(2007년)와 셴더 자쿠피(2010~2013년)가 뒤를 이었다. 요즘 CEO는 레오나드 케르쿠키다.[1] 뉴스포털은 광범위한 뉴스, 가장 빠른 뉴스 전달, 특색 있는 사설, op-ed의 기사뿐만 아니라 조사 저널리즘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 항목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