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렌키르헨
Geilenkirchen게일렌키르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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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50°57′55″N 6°07′10″E / 50.96528°N 6.11944°E좌표: 50°57′55″N 6°07′10″E / 50.96528°N 6.11944°E/ | |
나라 | 독일. |
주 |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
관리 지역 | 쾰른 |
구 | 하인스베르크 |
소분류 | 13 |
정부 | |
• 시장 (2020–25) | 다니엘라 리처펠트[1](인도) |
면적 | |
• 합계 | 83km2(32제곱 mi) |
표고 | 95m(312ft) |
인구 (2020-12-31)[2] | |
• 합계 | 27,518 |
• 밀도 | 330/km2(860/sq mi) |
시간대 | UTC+01:00(CET) |
• 여름(DST) | UTC+02:00(CEST) |
우편번호 | 52511 |
전화 코드 | 02451; 02453; 02462 |
차량등록 | HS, ERK, GK |
웹사이트 | www.geilenkirchen.de |
게일렌키르헨(독일어 발음: [ˈɡaɪlənkɪçççççççç]]]]]] (듣음)은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아인스베르크 지방에 있는 마을이다. 네덜란드와의 국경 근처에 위치하며, 헤를렌에서 북동쪽으로 약 15km(9.3mi), 아헨에서 북쪽으로 20km(12.4mi)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1944년 11월 작전 클리퍼의 현장이었다.
이 마을은 인근 나토 공군기지인 게일렌키르헨에 이름을 붙였다. 이 기지는 14개국에서 온 승무원들이 유인한 17대의 E-3A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주둔하고 있다.
2019년 7월 24일,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게일렌키르헨에서 섭씨 40.5도(화씨 105도)로 측정하여 유럽의 많은 지역에 영향을 주었다.[3] 이 기록은 링겐의 기온이 섭씨 42.6도(화씨 109도)에 도달한 다음 날 깨졌다.[4]
게일렌키르헨에서 태어남
- 루돌프 캄파우젠 (1803–1890), 1848년 혁명기의 프러시아 장관 은행가
- 오토 폰 캄파우젠(1812–1896) 프러시아 재무장관
- 크리스토프 도멘 (1957년 출생)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구약성서 교수
- 한스 마이어(1900~1962) 독일 내과 의사 겸 장관
- Max Wilms(1867–1918), 독일의 의사 및 외과의사
참조
- ^ NRW 코무날와를렌 2020, 랜드 노르드르헤인-웨스트팔렌의 와흘레브니스가 2021년 6월 21일에 접속했다.
- ^ "Bevölkerung der Gemeinden Nordrhein-Westfalens am 31. Dezember 2020" (in German). Landesbetrieb Information und Technik NRW. Retrieved 21 June 2021.
- ^ Waidner, Jannik. "In Geilenkirchen in NRW: 40,5 Grad – Neuer Hitzerekord in Deutschland". Faz.net – via www.faz.net.
- ^ "Neuer Hitzerekord: 42,6 °C in Lingen (Emsland)!". www.nwzonline.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