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제 보디노비치
Đorđe Bodinović
George I of Duklja or Đorđe Vojislavljević (Serbian Cyrillic: Ђорђе Бодиновић) (fl. 1113-1131) was a King of Duklja (southern parts of present day Montenegro and northwestern parts of present day Albania) from 1113 to 1118, and again from 1125 to 1131.그는 보지슬라블레비치 왕조의 콘스탄틴 보딘 왕의 아들이었다.[1]
어머니 자킨타(Jaquinta)와 함께 사촌인 블라디미르(Vladimir)의 통치와 세르비아의 부칸 1세의 영향력에 반대하여 두클자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자킨타와 조지는 1118년에 블라디미르에게 치명적인 독을 먹였고 조지는 같은 해에 왕위에 올랐다.왕으로서 그는 자신의 왕위를 가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친척들을 청산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숙부 고지슬라프가 있는 디라키움으로 탈출한 크네즈 브라니슬라프의 아이들을 붙잡지 못했다.브라니슬라블제비치의 도움으로 비잔티움은 두클자를 공격했다.이 말을 들은 조오지는 타라보시 성 위에 있는 자신의 성 오블리쿠스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그러나 그 동안 비잔틴인들은 스쿠타리와 곧 나머지 두클자 지역을 정복했다.자킨타는 코토르에서 포로로 잡혔고, 포로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보내져 그곳에서 죽었다.
패배한 조지는 세르비아 내부로 탈출하여 첫 번째 통치의 끝을 알렸다.비잔티움은 브라니슬라프의 아들인 그루브샤를 두클자의 왕으로 옹립했다.
몇 년 후인 1125년, 조지는 라스키아군의 도움으로 두클자를 공격했다.뒤이은 바르에서의 전투에서 그루브샤는 전사했고 조지는 그의 왕국을 되찾았다.조오지는 그리브샤의 두 형제인 드라기나와 드라길라와 우호 관계를 맺은 두클자에 대한 지배권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드라길라의 충고에 따라 조지는 라스시아를 침공하여 정복했다.조오지는 두클자를 완전히 장악하고 감히 그를 반대하는 친척이라면 모조리 멸망시키기로 결심했다.그는 블라디미르의 아들인 마이클과 드라길라를 붙잡아 둘 다 감옥에 가두었다.반면 드라기나는 비잔틴의 보호 아래 있는 더러스로 조카들과 함께 탈출한 상태였다.이들은 당시 자클루미아에 있던 드라기나의 동생 그라디나가 합류했다.
조지의 친척들과 함께 비잔틴인들은 두클자에게 다시 한번 전쟁을 선포했다.비잔틴군은 바르에서 포드고리차까지 두클잔 영토를 모두 점령했다.그러나 비잔틴군은 군대의 총사령관이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모든 진격을 중단해야 했다.
조오지는 이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했고 그의 친척들이 요새화된 오블리쿠스를 공격하는데 실패했다.곧이어 비잔티움 편에 서서 라스키아군이 합류한 비잔티움 공세가 뒤따랐다.비잔틴 군대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지와 그의 군대는 그의 요새인 오번으로 철수했다.그러나 그의 군대는 반란을 일으켰고 오블론은 붙잡혔다.조지는 자신이 수감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포로로 끌려가 숨졌다.
그라디나는 1131년 비잔틴에 의해 두클자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참고 항목
참조
원천
- Кунчер, Драгана (2009). Gesta Regum Sclavorum. Vol. 1. Београд-Никшић: Историјски институт, Манастир Острог.
- Живковић, Тибор (2009). Gesta Regum Sclavorum. Vol. 2. Београд-Никшић: Историјски институт, Манастир Острог.
- Živković, Tibor (2008). Forging unity: The South Slavs between East and West 550-1150. Belgrade: The Institute of History, Čigoja štampa. ISBN 9788675585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