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니 아멜리오

Gianni Amelio
잔니 아멜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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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아멜리오 선수단(1992년)
태어난 (1945-01-20) 1945년 1월 20일 (76세)
직업영화감독

지아니 아멜리오(Gianni Amelio, 1945년 1월 20일생)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

초년기

아멜리오는 칼라브리아 카탄자로 지방산피에트로마기사노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직후 아르헨티나로 이주했다. 그는 젊음과 사춘기를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보냈다. 아멜리오의 향후 작품에서는 부성적 인물의 부재가 상수가 될 것이다.

메시나에서 철학을 공부하는 동안, 아멜리오가 지역 잡지의 영화 평론가로 글을 쓰면서 영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65년 는 로마로 이주하여 릴리아나 카바니비토리오세타 같은 인물의 운영자 겸 부감독으로 일했다. 그는 또한 다큐멘터리와 광고를 감독하면서 텔레비전에서 일했다.

아멜리오의 첫 번째 중요한 작품은 1973년 RAI TV를 위해 감독되었고 토마소 캄파넬라의 작품에 영감을 준 TV 영화 라씨타솔레이다. 이어 1900년 촬영에 관한 다큐멘터리 베르톨루치 세컨드오일 시네마(1976년)와 스릴러 에페티 스페셜리가 뒤를 이었다. 2년 후 그는 로카르노하이에르 축제에서 상을 받은 미스터리모테라베로를 감독했다. 1979년의 리틀 아르키메데스(Il piccolo Archimede)도 비판적인 찬사를 받았다.

1982년 그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이탈리아 테러리즘에 관한 영화인 Blow to the Heart (Colpire al cuore)로 적절한 영화로 데뷔했다. 1987년 아멜리오가 파니스페르나통해 라가찌 디를 발매한 것은 바리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엔리코 페르미, 에도르도 아말디 등 1930명의 이탈리아 물리학자들의 삶에 관한 것이다. 지안 마리아 볼론테가 출연한 1989년 개봉한 '오픈도어즈'(포르테 아페르테)는 아멜리오가 이탈리아 최고의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입지를 굳혔고 199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이 영화는 또한 펠릭스 4개, 실버 리본 2개, 다비드도나텔로 4개, 골든 글로브 3개 등의 상을 받았다.

1992년 영화제에서[1]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 라드로 디 밤비니'(Il ladro di bambini)와 실버 리본 2개, 다비드 디 도나텔로 5개)도 흥행에 성공했다. 1994년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이민에 관한 이야기인 Lamerica는 2개의 실버리본과 3개의 데이비드를 가지고 그 운명과 성공을 반복했다. 4년 뒤 베니스 영화제에서 The Way We Laughed (Cos ride ridvano)가 황금사자를 수상했다. 아멜리오가 2004년 주세페 폰티기아의 소설에 영감을 받아 The Keys to the House (Le chiavi di casa)의 최우수 감독으로 또 다른 은리본을 얻었다.

아멜리오는 1995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이었다. 2006년에 그는 세르지오 카스텔리토가 출연한 여덟 번째 장편 영화 "The Missing Star (La stella che non'ée)"를 발표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토리노 영화제 토리노 감독으로 활동했다.

아멜리오가 2014년 다큐멘터리 'Happy to be Different'[2]의 개봉 직전, 만년에 게이 역으로 출연했다.

필모그래피

수상

참조

  1. ^ "Festival de Cannes: The Stolen Children". festival-cannes.com. Retrieved 2009-08-14.
  2. ^ 베를린 영화 평론: '다르면 행복하다', 버라이어티, 2014년 2월 12일

참고 문헌 목록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