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리도
Gil Garrido길 가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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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수 | |
출생: 파나마시티, 파나마 | ( 1941년 6월 26일 |
배팅: 오른쪽 던짐: 오른쪽 | |
MLB 데뷔전 | |
1964년 4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위해 | |
마지막 MLB 출연 | |
1972년 10월 3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수 명단 | |
MLB 통계 | |
타율 | .237 |
홈런 | 1 |
타선이 강타하다. | 51 |
팀 | |
길 곤살로 가리도 주니어(Gil Gonzalo Garriido Jr. 1941년 6월 26일생)는 메이저리그 전직 내야수로, 1964년부터 1972년 시즌 사이에 주로 두 팀의 유격수로 활약했다. 5피트 9인치(1.75m), 150파운드(68kg)의 기록으로, 가리도는 타구를 치고 오른손으로 던졌다.
파나마 파나마시티에서 태어난 가리도는 흑인 야구선수 길 가리도의 아들이다.[1] 196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메이저리그에 진출했을 때 작은 가리도는 22살이었다. 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입단하기 1년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그가 가장 생산적인 시즌을 보낸 것은 1970년으로 경기(101개), 타율(0.264개), 득점(38개), 타점(19개), 안타(97개)와 연장(10개)에서 통산 최다를 기록했다. 1969년 뉴욕 메츠가 애틀랜타를 3-0으로 꺾은 NLCS에도 출전해 10타수 2안타에 그쳤다.
가리도는 6시즌 통산 81득점, 14복식, 3루타 1개, 도루 2개 등 334경기에서 홈런 1개, 51타점을 기록하며 타율 0.237(승점 872타수 207안타)이었다.
가리도는 1960년부터 1968년까지 샌프란시스코(1960–1965)와 애틀랜타(1966–1968) 마이너리그 시스템에서도 뛰었다. 9시즌 중 일부에서 1177경기에서 타율 0.266, 18홈런, 328타점을 기록했다.
팩트
참고 항목
참조
- ^ "Gil Garrido (B-R Bullpen)". baseball-reference.com. Retrieved October 7, 2020.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