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봉급 전차상륙함

Go Jun Bong-class tank landing ship
Seongin Bong (LST 685), 2010.jpg
2010년 2월 3일 성인봉 선수 명단 공개
클래스 개요
빌더한진중공업
연산자 대한민국 해군
선행자운봉반
성공자천왕봉반
빌드됨1991 - 1996
가동중1994 - 현재
사용중1994 - 현재
완료된4
활동적인4
일반적 특성
유형상륙함, 탱크
톤수2600톤(배수량) / 4300톤(배수량
길이112.7m(제곱 피트)
15.4m(51ft)
드라우트3.1m(10ft)
설치된 전원12,800 hp(9,500 kW)
추진2 × SEMT Pielstick 16 PA6V 280 디젤 엔진
속도
  • 최대 16노트(30km/h; 18mph)
  • 12노트(22km/h; 14mph) 순항
범위4,500nmi(8,300km, 5,200mi)
역량
  • 해병 258명
  • 전차 12대
  • 수륙양용 돌격차량 14대
  • 2.5톤 트럭 8대
  • 4 LCVP
크루121
센서 및
가공 시스템
레이시온 SPS-54 레이더
무장을
운반된 항공기1 × UH-60 헬리콥터
항공시설Aft 헬리콥터 갑판

고준봉급 전차상륙함(한글:고려준봉급급, 한자: 準峰戰車 ship ship ship ship ship ship ship ship ship)은 대한민국 해군수륙양용 상륙함급이다.

개발

1980년대 후반 대한민국 해군은 1958년 미 해군으로부터 사들인 2차대전 시대의 LST-542급 전차상륙함(재명 운봉급)의 노후화된 함대를 점차 교체하기로 했다. 현대 수륙양용 및 수송작전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상륙선을 개발하기 위한 3단계 계획이 마련되었다.

대한민국 연안에서 훈련 중 고준봉(LST-681)

1단계는 LST-I 프로젝트로 지정되었으며, 개발 및 설계는 1987년 현재 한진중공업인 한국 타코마에 의해 시작되었다. 4년간의 개발 끝에 1991년 선도선 고준봉(LST-681)호가 취항했다. 이어 3척의 배가 더 따라왔고 1998년까지 4척의 배가 모두 임관되었다.

2단계(LST-II)는 당초 뉴포트급 전차상륙함 4척을 수입할 예정이었으나 예산 문제로 연기된 뒤 2013~2016년까지 국산 4500t LPD를 위탁하는 쪽으로 변경됐다.[1] 이 배들은 궁극적으로 운봉급고준봉급 전차상륙함을 대체하게 된다.

LST-III는 두 척의 중형 헬리콥터 수륙양용 상륙함을 건조할 예정이었고 1997년에 설계가 시작되었다. 2001년 LPX 사업으로 개칭되어 대한민국 해군에 총 2척의 14,300톤급 선박이 발주되었다. 7월 3일에 앞서 배는 독도를 위임해 주었습니다.

디자인

고준봉급 전차상륙함은 LST-542급 설계를 기본으로 하여 외관이 운봉급과 매우 유사하다.

뱃머리에 문밖에 없는 운봉계급과는 달리 배의 선미와 뱃머리에 모두 문과 경사로를 배치한 채 다수의 인력과 탱크, 장비를 동시에 착륙시키도록 설계됐다. 턴테이블도 장착해 차량 적재나 착륙 시 시간을 절약한다. 트럭을 갑판까지 이동시킬 수 있는 경사로와 신속한 화물 적재를 위한 다중 엘리베이터도 있다.

독수리 2004년 성인봉(LST-685)을 몰아낸 K1 MBT
선체 번호. 이름 시작됨 커미셔닝됨
LST-681 Go Jun Bong (고준봉) 1991 1994
LST-682 Bi Ro Bong (비로봉) 1995 1998
LST-683 향로봉(향路 bong) 1996 1999
LST-685 성인봉(성인봉) 1996 1999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