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셀
Hannah Sell한나 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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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당 총서기 | |
가정사무실 2020 | |
선행자 | 피터 타페 |
유럽 청소년 인종차별 반대 국가 장관(YRE) | |
재직중 1992–1996 | |
노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청년대표 | |
재직중 1988–1990 | |
선행자 | 린다 더글러스 |
성공자 | 알룬 패리 |
개인내역 | |
태어난 | 1971년(50~51) |
정당 | 사회당 |
한나 셀 (Hanna Sell, 1971년 출생)은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정치 활동가다. 그녀는 1980년대부터 사회당의[1] 당원이자 당의 전신인 무장정당의 총서기다. 셀은 피터 타페의 뒤를 이어 2020년 총무비서관을 맡았다. 그녀는 1988년과 1989년에 노동당 청년사회주의자들을 대표하여 노동당 전국집행위원회 위원이었다.[2] 그녀는 1992년과 1996년 사이에 유럽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청소년 국가 비서였다.[3]
그녀는 21세기[4] 사회주의라는 책의 저자와 오늘날 사회주의와 사회주의의 수많은 기사들을 집필했다.[5] 그녀는 또한 청년 실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청년 실업자와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목소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일자리를 위한 청년 투쟁 캠페인을 지지해 왔다.
참조
- ^ "Socialist Party executive committee positions". Socialist Party. 11 March 2020. Retrieved 12 March 2020.
- ^ "Campaign for a New Workers' Party". Socialist Party. Retrieved 18 November 2019.
- ^ "Guardian Comment is Free, 18 March 2010".
- ^ ISBN 978-1870958233
- ^ 예를 들어, "유로 선거: 대기업과 극우파에 도전하라", 한나 셀, 사회주의 투데이 128호, 2009년 5월, BBC에서의 시위: 극우 인종 차별주의 BNP, 한나 셀, 사회주의자, 2009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