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HY4330
Hanyang HY4330한양HY4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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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8x8 트랙터 트럭 |
원산지 | 중국 |
서비스 이력 | |
사용자 | 인민해방군 로켓군 |
생산이력 | |
디자이너 | 한양특수목적차량연구원 |
제조사 | 한양특수목적차량연구원 |
사양 | |
미사 | 16 t(empty) |
길이 | 9.4m[1] |
폭 | 2.8m[1] |
높이 | 3.75m[1] |
크루 | 1+4[1] |
엔진 | 데우츠 BF12L513C 디젤[1] 540 hp (400 kW)[1] |
페이로드 용량 | 60톤 |
운영 범위 | 1,000km(621mi) 적재[1] |
최대 속도 | 69km/h(43mph)[1] |
한양 HY4330은 한양특수목적차량연구소가 개발·생산한 군용 트랙터 트럭의 대형 모델로, 중화인민공화국이 이를 사용한다.이 트럭들은 기본적으로 재래식 이동식 발사대와 같이 작동하며 중국의 탄도 미사일 능력을 강화하는 2차 핵 공격 능력을 제공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1]
마찬가지로 소형 형제 트럭인 한양 HY4260도 대함 탄도미사일 능력을 갖춘 다목적 DF-21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2]
설명
HY4260과 달리 한양 HY4330은 8x8 트랙터보다 훨씬 큰 규모다.이렇게 크기가 커짐에 따라 HY4330은 훨씬 더 큰 DF-31A 도로-이동식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견인할 수 있게 되었다.[3][4]이 때문에 한양특수목적차량연구소는 이 역할을 위해 특별히 이 트럭을 개발하였다.그것은 기존의 DF-31 기지-ICBM 모델을 견인했던 구형 한양 HY4301의 후계자가 되었다.
HY4330은 2007년에 운용되기 시작했으며, 특별히 인민해방군 로켓군 제2포병단에 시행되고 있다.[1]HY4330은 탑재능력과 운용이력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양으로 생산되지 않고 있다.
HY4330과 소형 HY4260은 Deutz BF12L513C 터보차지 디젤엔진에 의해 구동되기 때문에 HY4330은 최대 60t의 유하중과 최대 1000km의 고속 주행거리를 유지할 수 있어 이동성이 크게 향상되고 감지도 복잡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