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주름
Harry and the Wrinklies![]() 오리지널 북커버 | |
작가 | 앨런 템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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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영국 |
언어 | 영어 |
장르. | 아동 소설 |
출판사 | 스콜라스틱 |
발행일자 | 1998년 2월 (페이퍼백) |
매체형 | 인쇄(하드백/종이백) |
페이지 | 288 페이지 |
ISBN | 0-590-11349-6 |
OCLC | 40906611 |
그 뒤를 이어 | 해리 앤 더 트레져 오브 에디 카버 |
해리와 주름은 영국 작가 앨런 템플리가 쓴 아동 소설이다.이 책은 1998년 2월 스콜라스틱에 의해 페이퍼백으로 출판되었다.이 소설은 템플리의 1988년 머도 전쟁 이후 두 번째로 출판된 소설이다.후속편인 해리와 에디 카버의 보물은 2004년 3월에 하드백으로 발매되었다.
플롯
해리의 부모가 설명할 수 없는 사고로 죽었을 때, 해리는 그의 별난 것처럼 보이는 그레이트 어밍들과 함께 가서 살아야 한다.그는 연로한 친척들과 함께 사는 것이 걱정되지만, 게슈타포 릴이라는 별명을 붙였던 잔인한 유모를 피해 안도하고 있다.그는 곧 고대의 숙모들이 그가 처음 생각했던 것만큼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는다.그는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되면 그들을 로빈후드와 그의 메리맨에 비유한다.그러나 아무리 짐승 같은 프리스틀리지만 옆집 이웃은 말썽을 일으키며 라그홀을 몰래 돌고 있다.그가 새로운 약혼녀인 게슈타포 릴과 함께 나타났을 때, 이제 주름족들이 그들의 새로운 신참인 해리와 함께 행동을 취해야 할 시간이다.
TV 적응
이 책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CITV에서 방영된 동명의 TV 시리즈로 각색되었다.이 TV 시리즈는 2009년에 STV의 주말 어린이 TV 블록인 wknd@stv에서 재방송되었다.
필름 적응
2020년 4월, 이전에 해리와 주름의 오디오북의 목소리를 냈던 스테판 만간(Stephen Mangan)이 이 책을 각색한 장편 영화 제작에 서명했다고 발표되었다.[1]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