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 필름스
Haxan FilmsHoxan Films는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본사를 둔 제작사다. 그들은 컬트 클래식 독립 공포 영화인 "블레어 마녀 프로젝트"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이름은 1922년 스웨덴/덴마크 무성영화인 Hacxan("마녀")에서 따온 것이다.
역사
이 회사는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의 영화 프로그램인 에두아르도 산체스, 그레그 헤일, 다니엘 마이릭, 로빈 코위, 마이클 모넬로의 5명의 졸업생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 회사는 텔레비전 광고와 기업용 비디오를 제작함으로써 자립했다. 블레어 마녀 프로젝트는 이 회사의 첫 장편 영화였는데, 사이비 문서 형식의 공포 영화였다.[1]
산체스와 미릭은 학교 다닐 때 1993년에 그들만의 공포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다. 그들은 무엇이 공포영화를 무섭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왜 오랫동안 특별히 무서운 공포영화는 없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었다. 그들은 신들의 전차(1970년)와 보기 크릭의 전설(1972년)과 같이 어린 시절에 그들을 겁먹게 했던 영화들을 토론했다. 그리고 TV쇼 '찾아가는...'가 얼마나 무서운지 회상했다. (1998년아.[1]
산체스는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관한 영화의 경우 그를 두렵게 한 것은 UFO가 진짜일 가능성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비슷하게 엑소시스트(1973년)와 샤이닝(1980년)과 같은 영화들이 심리적인 공포를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무섭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와 미릭은 극소량의 예산으로 작업하면서 관객들의 심리적 공포감을 이용해 비슷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느꼈다.[1]
그들은 사이비 다큐멘터리 공포영화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들은 빅풋에 관한 "치즈티한" 다큐멘터리가 일반 영화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다큐멘터리 방식은 그들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관객들이 영화의 등장인물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경험하고 싶어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그 현실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1]
그들의 첫 영화는 선정성을 조심스럽게 피하면서 현실감각을 지향했다. '저예산 영화의 전통적 단점'이 영화의 강점 중 하나로 활용된 것은 이러한 현실감각을 더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이-8 비디오 카메라를 사용하여 1인칭 관점에서 이벤트를 촬영했다.[1]
산체스와 미릭은 이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였지만, 실제로는 줄거리 개요만 썼다. 그들은 촬영 대본이 없었고, 자세한 해석은 배우들에게 맡겼다. 그들은 배우들을 위한 환경을 조성했고, 그리고 나서 "그 제약들 안에서 그들이 행동하도록 놔두었다."[1]
이 공동감독의 원래 계획은 흑백 16mm 영화를 찍는 것이었는데, 그들은 포맷의 곡식이 일반 비디오보다 더 무서울 것이라고 느꼈기 때문이다. 대신 "엄정히 금전적 배려로" 비디오 사용을 제안한 사람은 프로듀서 그레그 헤일이었다. 공동감독은 영화 형식의 외모를 좋아했지만, 그들의 주인공 헤더가 자신의 하이8 비디오 카메라를 합리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들은 그 생각을 받아들였고, 비디오의 사용은 영화의 비용을 증가시키지 않았다. Myrick은 "비디오는 싸다"[1]라고 평했다.
공동 감독들도 영화의 서술 구조에 대한 생각을 바꾸었다. 이들은 당초 주인공들과 함께 10개의 짧은 장면을 촬영한 뒤, 원본 영상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의 다큐멘터리 단계'를 추가할 계획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뒤에 서 있는 인물들과 다른 소름끼치는 세부 사항들이 드러날 것이다. 그러나 10개의 계획된 장면 대신에 그들은 18시간의 영상과 그 안에 훌륭한 서술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 장면의 조사와 관련된 장면들은 촬영되었지만 사용되지 않았다. 감독들은 이러한 장면들이 이야기를 향상시키는 대신 이야기에서 멀어진다고 느꼈다. 그들은 마침내 모든 이야기를 발견한 영상 기술에 기초하기로 결정했다.[1]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 형식의 장면이 촬영되었지만 영화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하나는 1940년대 살인마 러스틴 파르에 관한 뉴스레일과 관련이 있었다. 두 번째 작품은 1970년대 다큐멘터리 쇼인 Mistic Implements를 포함했는데, In Search of...의 모조품이었다. 한 내레이터 캐릭터가 블레어 마녀의 역사를 설명했다. 세 번째 장면에는 경찰이 영화 리엘을 발견한 영상과 디지털 오디오 테이프(DAT), 실종된 캐릭터들이 남기고 간 하이-8s 등이 담겼다. 네 번째 장면에는 등장인물들의 가족과 친구들과의 인터뷰, 사건을 다루는 경찰 형사들과의 인터뷰가 포함되었다. 다섯 번째 장면에는 뉴스 장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1]
이 영화의 배우들은 영화 장비를 사용하는 방법과 숲 속에서 GTS(Global Tracking System)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영화 제작진은 배우들의 움직임을 미행했지만 주기적으로 직접 접촉했을 뿐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제작진은 눈에 띄지 않게 남으려고 노력했고, 배우들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었다. 감독들은 GTS를 통해 점수를 줄 수 있었다. 그들은 배우들이 특정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배우들이 반응할 수 있는 상황을 설정했다.[1]
배우들은 특정 장면의 내용을 알리지 못했다. 예를 들어, 그들은 "숲에서 무언가를 찾아라"라고 했지만, 그것이 무엇이었는지는 아니었다. 그들이 그들에게 남겨진 부두 인형을 발견했을 때, 그들은 진심으로 놀랐다.[1]
영화 제작진은 배우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추가로 공급했다. 숲에 머문 지 사흘 만에 영화 제작진은 배우들에게 추가 식량을 제공했다. 배우들과 영화 제작진들 간의 최소한의 접촉을 유지하기 위해, 하차 지점에 배우들을 위해 길 안내가 적힌 메모를 남겨두었다.[1]
감독들은 화가 난 헤더 도나휴가 두 명의 공동 주연 배우들에게 소리치는 초기 장면들을 편집했고, 세 배우 모두 "서로 욕설"하고 있었다. 이것은 배우들의 숲에서의 첫날밤에 일어났다. 이러한 장면들이 등장인물들의 궁극적인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지지만, 배우들은 이미 화가 나서 너무 일찍 연기했다. 감독들은 분노의 장면들이 이야기의 후반 단계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느꼈다.[1]
그 배우들은 주로 즉흥연기법에 기초하여 오디션 과정을 거쳐 선발되었다. 감독들은 자기 발로 생각할 수 있는 배우들을 원했다. 선정된 배우들은 캐릭터에 대한 배경 정보를 제공받았지만, 그들을 채찍질할 때 "자신의 개성을 가지고" 갈 수 있었다. 그들은 등장인물들을 위해 그들 자신의 과거의 요소들을 사용할 수 있었고, 영화의 사실성을 더했다. 배우들의 실명은 배우들에게 고함치고 강요하는 장면을 실제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그들의 등장인물에 사용되었다.[1]
특히 도나휴는 미릭에게 "역할과 주변 환경에 너무 깊이 빠져 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주기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뉴욕에서의 그녀의 개인적인 삶을 되돌아보았다. 미릭은 메서드 연기에 대해 여배우들이 자신의 역할과 동일시하는 방식을 "방법적인 영화 제작"이라고 불렀다.[1]
이 영화의 주요 장면은 선입견이었다. 헤더라는 캐릭터는 결국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인다. 그녀는 또한 "진실없는 년"이라는 이전의 행동과는 대조적으로, 망친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한다. 산체스는 그 장면이 관객들로 하여금 그 인물에 대해 공감할 수 있게 해 주었다고 느꼈다.[1]
마이크라는 인물에 대한 고백 장면도 구상되었지만 쓰이지 않았다. 마이크가 가족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장면으로 끝날 것이다.[1]
존 피어슨은 영화 제작을 돕기 위해 접근했고, 초기 영상이 담긴 테이프를 보았다. 그는 처음에 그것이 진짜 발견된 영상이라고 생각했고, 감독들은 모두 허구라고 설명해야 했다. 피어슨은 그의 텔레비전 쇼 스플릿 스크린에서 그 테이프를 방영하기로 동의했다. 그는 영화제작자들에게 테이프 제작비를 지불했고, 그의 돈은 실제 영화의 촬영 자금에 쓰였다. 그는 또한 영화제작자들에게 스플릿 스크린의 두 번째 시즌을 위해 또 다른 부분을 촬영하도록 돈을 지불했다. 이것은 또한 이 영화의 예산에 기여했다. 영화 제작자들은 또한 이 영화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그들 자신의 돈을 기부했다.[1]
제작사 역시 리존스(2014년)와 함께 폭스TV 시리즈 프리키링크스와 장편영화 '변종'(2006년), '세븐문'(2008년), '러블리 몰리'(2012년)를 제작했다.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