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브레이크 라이브러리

Heartbreak Library
하트브레이크 라이브러리
Heartbreak Library-poster.jpg
극장 포스터
연출자김정권
작성자나현
박은영
생산자이호연
박준홍
문성주
주연이동욱
유진
시네마토그래피윤명식
편집자경민호
허선미
음악 기준조석연
이승엽
생산
동행이
배포자스튜디오 2.0 성원아이컴
출시일자
  • 2008년 10월 23일 (2008-10-23)
러닝타임
97분
나라대한민국.
언어한국인입니다

하트브레이크 도서관(한국어: )은 그자이의 책198쪽; RR: 거남자위차익198-jok; 불이 켜졌다.'저 남자의 책 198쪽'은 이동욱유진이 주연한 2008년 대한민국로맨틱 드라마 영화다.한국 작가 윤성희가 쓴 동명의 단편 소설을 각색한 것이다.198쪽 분량의 책을 찢어버린 뒤 호기심이 생겨 결국 도움을 결심하는 한 사서에게 어떤 책을 읽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198쪽짜리 책을 찾아 보라는 쪽지를 남긴 사서의 이야기를 담았다.[1][2][3]null

플롯

은수는 바닷가 마을에서 사서로 양심적으로 일하고 있다.어느 날, 그녀는 도서관에서 책을 훼손하는 한 미스터리한 남자를 붙잡는다; 검은 넥타이를 맨 검은 옷을 입은 그 남자는 그가 마주치는 모든 책에서 한 페이지씩 눈물을 흘린다.처음에는 은수가 책 파괴 행위를 고발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은수는 곧 그의 행동 이면에 얽힌 복잡한 이야기에 호기심을 갖게 된다.준오의 여자친구는 갑자기 '198쪽을 찾아봐'라는 신비한 쪽지만 남기고 그를 떠났던 것이다.그래서 준오는 매일 도서관에 가서 모든 책에서 198페이지를 꺼내며 사랑하는 사람 또는 적어도 그녀의 실종이유로 이어질 수 있는 메시지를 찾기를 바라며 눈물을 흘린다.은수는 도서관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해 보면 준오의 여자친구가 도서관에서 총 956권의 책을 대출받으며 성경 애인임을 알게 된다.은수는 처음에 준오에게 전 여자친구를 계속 추적하려고 하는 것은 공허한 집착일 뿐이기 때문에 그것이 그녀의 바람이라면 놓아주라고 충고한다.그러나 준오가 그만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그녀 자신도 이제 막 남자친구와 헤어져 사랑에 빠진 자신의 상실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은수는 그가 모든 책 198쪽에 있는 메시지를 해독하는 것을 돕기로 결심한다.null

캐스트

  • 이동욱 - 김준오
  • 유진 - 조은수
  • 조아라-선미
  • 기주봉 - 홍수
  • 유태균 - 감독
  • 조덕현 - 경비원 김 모 씨
  • 고수희 - 미스 팽, 서예과 교수
  • 유다인 - 난간을 가로질러 걷는 동네 소녀
  • 정호진 - 자봉
  • 박동진-철우
  • 조정일 - 진목
  • 김현주 - 민주
  • 이종구 - 심리학자
  • 조석현 - 직장인
  • 이화룡 - 자발적 사진작가
  • 박휘순 - 사법시험 준비생
  • 정은표 - 약사
  • 신철진 - 올드 가드
  • 이재용 - 송 회장

참조

  1. ^ Han, Sang-hee (16 October 2008). "Searching for Memories in Library". The Korea Times. Retrieved 2014-02-13.
  2. ^ Yang, Sung-jin (12 October 2008). "MOVIE REVIEW: Eugene shines in Heartbreak". The Korea Herald via Hancinema. Retrieved 2014-02-13.
  3. ^ Yi, Chang-ho (4 November 2008). "Debutant My Wife Got Married leads box office". Korean Film Council. Retrieved 2014-02-13.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