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큘 슬픔

Hercule mourant
오에타 산의 숲, 원작 5막의 장면

에르큘 슬픔(Hercules Dieing)은 1761년 4월 3일 아카데미에 로얄 드 무시크(Paris Opéra)에서 처음 공연한 프랑스 작곡가 앙투안 도베르뉴의 오페라다. 5막에서 트라게디 리릭 형식을 취한다. 장프랑수아 마르몬텔의 리브레토는 소포클레스의 <트라키스여인>과 에르큘 슬픔여인, 장 로트루의 <라 데자니르>(1634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실적이력

초연은 부르고뉴 공작의 죽음으로 연기되었다. 그 오페라는 18개의 공연을 위해 공연되었다.[1]

에르큘르 상원은 2011년 11월 11일 오페라 로얄 드 베르사유에서 크리스토프 루세트가 레 탈렌스 리크스를 지휘하는 콘서트 버전으로 현대에 첫 공연을 하게 되었다. 타이틀 배역은 앤드류 포스터윌리엄스베로니크 겐스와 함께 데자니르로 불렀다. 이 공연의 녹음은 이듬해 아파르테 레이블에 공개되었다.[2]

역할

캐스트 음성 유형 시사회
에르큘 (헤르큘리스) 바스테일(basse-taille)(바리톤) 니콜라스 젤린
데자니르(데아니라), 그의 아내 소프라노 "체발리에"로 알려진 마리 제안 페슈
그들의 아들 힐루스(힐루스) 오트 콘트라 장피에르 필로
필록테 (필록테스) 바스테일 앙리 라리베
oleole (Iole) 소프라노 소피 아놀드
두레 소프라노 다보
주논 (주노 여신) 소프라노 로제
라 주티 (주티) 바스테일 앙리 라리베
목성 자우베르트
목성(목성의 대사제)
운 데살리엔 (테살리안 남자)
유네 테살리엔(테살리아 여자)
언 포로가 된 여자(포로가 된 여자)

시놉시스

1막

장면: 헤라클레스의 궁전
디아나라는 남편 헤라클레스가 12공부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헤라클레스는 그의 탐험에서 포로를 미리 보낸다. 그의 아들 힐루스는 즉시 그들 중 한 명인 이올레와 사랑에 빠진다. 한편 헤라클레스의 대적 주노 여신은 데이야나라 하녀 더스의 도움으로 그를 곤란하게 하기 위해 질투심을 보낸다.

2장.

장면: 궁전 정원, 바닷가
힐러스는 이올레에게 사랑을 선언하지만 이올레는 아버지의 살인자 헤라클레스의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더욱 고통스럽게, 그녀는 헤라클레스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유리한 디아나라를 거절할 계획이라고 그에게 말한다. 헤라클레스는 귀향 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도착한다. 더스는 디아나라에게 이올레에 대한 헤라클레스의 사랑을 드러낸다. 질투심에 불타 데이야라는 죽어가는 센타우루스 네수스의 피로 만든 사랑의 물약을 사용할 계획이다.

3막

장면: 올림푸스 산과 목성 신전 근처의 원형경기장
헤라클레스는 그의 아버지 목성을 기리기 위해 올림픽 게임을 선언한다. 힐루스가 도착하여 데이야나라가 네수스의 피에 담가 보내 준 겉옷을 그에게 준다. 그는 그의 어머니가 남편을 다시 보고 싶어 얼마나 조급해 하는지를 묘사한다. 그녀의 걱정에 감동하고 그의 친구 필록테스의 설득을 받은 헤라클레스는 이올레를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그는 목성에 제물을 바칠 준비를 할 때 가운을 입는다.

4막

장면: 트라키스에 있는 목성 신전의 전각
데이야라는 피투성이의 겉옷이 불길에 휩싸이는 불길한 꿈을 꾸고 목성에게 헤라클레스를 구해달라고 애원했다. 제사가 일어나면 성전이 흔들리며 제사장들은 디아나라로 가는 문을 닫았다. 하나님은 디아나라 기도를 거절하셨다. 힐루스는 독이 든 겉옷이 헤라클레스를 불태워 죽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헤라클레스는 히엘루스를 데이야나라를 죽이라고 보냈지만, 히엘루스가 임종시에 헤라클레스를 향해 자신이 항상 그를 사랑해왔다고 말해달라고 애원하자 그는 분개한다.

5막

장면:오에타 산의 정상.
헤라클레스의 동료들은 죽어가는 영웅을 위해 장독을 올린다. 헤라클레스는 친구 필록테스에게 화살로 죽여달라고 부탁하지만 필록테테스는 거절한다. 힐러스는 헤라클레스에게 데이야나라가 슬픔으로 자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 데이야나라가 자신을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말한다. 헤라클레스는 이제 힐루스와 이올레와 결혼하여 그의 아들에게 마지막 부탁을 한다. 즉, 장례용 화덕에 불을 붙여 그를 태워죽이는 것이다. 힐루스는 소름이 끼치지만 그 순간 하늘에서 날아온 번개가 화염을 때리고 불꽃을 터뜨린다. 헤라클레스는 목성이 보낸 날으는 전차를 타고 불 속에서 나타나는데, 그는 그의 아들을 하늘나라로 맞이한다.

녹음

  • 에르큘 상심한 크리스토프 호세츠(2CD, 아파르테, 2012년)가 지휘한 베로니크 겐스(Déjanire), 에밀리아노 곤잘레스 토로(Hilus), 레 샹트레스 뒤 바로크 데 베르사유(Les Chantres du Centre de Musique daque de Vervaucleuse), 레 탈렌스 리키스 리키스(Rique Ryriks, 2012)가 지휘했다.

참조

  1. ^ Dratwicki, 책자 노트 22페이지
  2. ^ 애슐리, 팀(2013년 1월 10일). "도베르그네: 에르큘 모란트 리뷰" 가디언. 2013년 10월 28일 검색됨

원천

  • 루소 시대의 데이비드 찰튼 오페라: 음악, 대립, 리얼리즘, 캠브리지 대학 출판부, 2012.
  • 1881년 파리, 펠릭스 클레멘트와 피에르 라루세 테레페르 오페라스.
  • (프랑스어) Benoït Dratwicki, Antoine Dauvergne(1713년–1797년): un carriére tourmenté dans la france musicale des Lumier, Editions Mardaga, 2011.
  • Benott Dratwicki, Lousset 녹음에 대한 소책자 메모.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