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드 사마차르
Hind Samachar![]() | |
유형 | 데일리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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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맷 | 브로드시트 |
설립됨 | 1948 |
정치 얼라인먼트 | 자유주의 |
언어 | 우르두 |
본부 | 잘란다르 |
자매신문 | 펀자브 케사리, 나보다야 타임스, 자바니 |
웹사이트 | epaper |
힌드 사마차르(lit.Hind Samachar, '인도 뉴스')는 뭄바이에서 유통되는 일간 우르두[1] 신문이다. 1948년 펀자브케사리그룹이 시작한 3대 신문 중 하나였다. 이들 3개 신문의 총 발행부수는 평일 97만5000부, 주말 105만부다. 본사는 뭄바이의 Civil Lines에 있으며, 신문은 잘란다르, 암발라, 잠무에서 인쇄한다.[2]
역사
1980년대 펀자브 폭동이 한창이던 1981년 테러에 반대했던 자갓 나랭 창업자가 테러범에 의해 살해당하자 그의 아들 라메쉬 챈더 신문 편집장은 1983년 테러 희생자들을 위해 '샤히드 패리바르 펀드'(마티르 패밀리 펀드)를 결성했지만 1년 뒤 자신도 테러범에게 살해당했다. 모든 신문에서 62명의 신문사 요원, 행인, 부편집인, 선임 편집장들을 테러리스트들에게 빼앗겼다. 오늘날에도 '샤히드 파리바르 펀드'는 인도 전역의 테러 희생자들에게 계속 자금을 지출하고 있다.[3][4]
2009년 8월 인도 프레스 트러스트 회장이 선출한 힌드 사마차르 그룹의 편집장 비제이 쿠마르 초프라가 있다.[5]
저명한 칼럼니스트
후슈완트 싱 | 셰카르 구레라 (카투니스트) |
쿨디프 나야르 | 푸남 1세 카우식 |
산타쿠마르 | 비넷 나레인 |
비렌드라 카푸르 | B G 베르헤세 |
발비르 푼지 | 마흐무드 샤암 |
카란 타파르 | 칼랴니 샨카르 |
만모한샤르마 | 네이라 초프라 |
메나카 간디 | 샹데르모한 |
챈더 트리카 | 네르자 차우드리 |
참조
- ^ 공식 웹사이트
- ^ "펀자브 케사리 집단이 이념적, 기술적으로 정교한 비전을 가지고 앞다투어 전진" 신문, 제3권, 제4권, 2008년 10월 - 12월.
- ^ "Rs 19.5 Lakh Distributed Among Terror-Hit Families". Outlook. 21 March 2010.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October 2013. Retrieved 9 November 2012.
- ^ "Plea to wipe out terror". The Tribune. 28 November 2005.
- ^ "V K Chopra of Hind Samachar elected as PTI Chairman". The Hindu. 27 August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