훅스 윌츠
Hooks Wiltse훅스 윌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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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전자 | |
출생:( 뉴욕 해밀턴 | ) 1879년 9월 7일|
사망: 1959년 1월 21일 뉴욕 롱비치 | (79세)|
배팅: 오른쪽 던짐: 왼쪽 | |
MLB 데뷔전 | |
1904년 4월 21일 뉴욕 자이언츠 선수 | |
마지막 MLB 출연 | |
1915년 9월 25일 브루클린 팁탑스 | |
MLB 통계 | |
승패 기록 | 139-90 |
평균자책점 | 2.47 |
삼진 | 965 |
팀 | |
경력 하이라이트 및 수상 | |
조지 레로이 "후크스" 윌츠(George Leroy "Hooks" Wiltse, 1879년 9월 7일 ~ 1959년 1월 21일)는 프로 야구 투수였다.1904년부터 1915년까지 메이저리그(MLB)에서 12시즌을 뛰었다.그는 투수 스네이크 윌츠의 동생이었다.
전기
'후크스'는 그의 뛰어난 커브볼 덕분에 별명을 얻었고, 직구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평가받는 커브볼을 가진 최초의 투수 중 한 명이었다.
1904년부터 1914년까지 내셔널 리그의 뉴욕 자이언츠에서 투구했다.이 기간 동안 팀 동료 크리스티 매튜슨과 435승을 합작해 역대 최고의 좌익 듀오 중 하나가 됐다.윌츠는 자이언츠와 5번의 페넌트를 이겨 투구했다.1911년 월드시리즈에서 3+1⁄3 이닝.
1908년 7월 4일 윌츠는 26명의 타자를 통해 완벽한 투구를 펼쳤고 이후 필라델피아 필리스 투수 조지 맥퀼런을 2-2로 무득점으로 맞혔다.이는 2015년 6월 20일 워싱턴 내셔널스 투수 맥스 셔저가 타자를 치기 전까지 9회 투아웃 2사 만루에서 투수가 패한 유일한 사건이었다.슈허저는 윌츠와 마찬가지로 결국 노히트 노런을 완성했지만 윌츠와 달리 6-0으로 앞선 상황에서 다음 타자를 은퇴시켜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홈플레이트 심판 사이 리글러는 나중에 자신이 이닝을 끝냈을 이전 투구 스트라이크 3을 불렀어야 했다고 인정했다.윌츠는 10이닝 동안 1-0으로 승리하며 공을 던졌고, 그 타자는 완벽한 게임에서 그를 분리시켰다.빌츠의 10이닝 완투 노히트 노히트 노런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기록으로 남아 있다.[1]
사이 리글러가 스트라이크를 잘못 불러 10이닝을 완벽하게 던질 수 있는 유일한 투수를 놓쳤다.그는 나중에 그것을 하나로 부를 수도 있었다고 인정했다.다음 투구가 맥퀼런의 어깨를 맞고 1루로 나가기엔 힘든 휴식이었다.8과 3분의 2이닝 동안 완벽한 경기였다고 말했다.[1]
투수로서 윌츠는 평균 이상의 타자와 야수였고 9회에 홈플레이트에서 2명의 주자를 베어낸 1913년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1루수까지 포함시키는 포지션 플레이어로 가끔 사용되었다.[1]통산 타율 0.210(743타수 156안타)에 홈런 2개, 79타점, 볼넷 50개를 기록하며 81득점을 올렸다.
1915년, 그는 연방 리그의 브루클린 팁-탑스로 뛰었고, 거기서 그는 메이저리그 경력을 마감했다.그는 1926년까지 마이너리그 야구를 계속 했다.그의 마지막 등장은 46세의 나이에 5경기에 출전한 리딩 키스톤과 함께 나왔다.[1]
야구를 은퇴한 후 훅스는 고향인 뉴욕 시라큐스로 돌아와 부동산 관련 일을 하며 지역 정치에 관여하게 되었고, 지역 부동산 중개인과 재산 심사원을 지냈다.[1]
윌츠는 폐기종의 결과로 1959년 1월 21일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
참고 항목
원천
- Baseball:The Biographical Encyclopedia. Total Sports Illustrated. 2000. p. 343. ISBN 1-892129-34-5.
참조
추가 읽기
- Schechter, Gabriel. "Hooks Wiltse". SABR.
외부 링크
- Bask-Reference 또는 Bask-Reference (Minors) 또는 Retro-Sheet의 경력 통계 및 선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