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술테
Hunter Sulte개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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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날짜. | 2002년 4월 25일 | ||
출생지 |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 ||
높이 | 6피트 7인치(2.01m) | ||
포지션 | |||
클럽정보 | |||
현팀 | 포틀랜드 팀버스 | ||
숫자 | 26 | ||
청년 경력 | |||
2016–2020 | 포틀랜드 팀버스 | ||
시니어 커리어* | |||
몇 해 | 팀 | Apps | (Gls) |
2018–2020 | 포틀랜드 팀버스 2 | 8 | (0) |
2021– | 포틀랜드 팀버스 | 2 | (0) |
*클럽 국내 리그 출전 및 골, 2021년 8월 8일자로 정정 |
헌터 펜들턴 술테(2002년 4월 25일 출생)는 미국의 축구 선수로 메이저리그 포틀랜드 팀버스의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클럽 커리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태어난 술트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축구 아카데미에 다니기 위해 13명이 있을 때 고향을 떠났다.[1]술트는 포틀랜드 팀버스 아카데미를 거쳐 2020년 3월 7일 포틀랜드 USL 챔피언십 사이드 포틀랜드 팀버스 2에 출전해 피닉스 라이징에 6 대 1로 패했다.[2][3]그는 이전에 2018년과 2019시즌 동안 벤치에 클럽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2020년 11월 11일, 술테는 2021시즌부터 포틀랜드의 MLS 로스터에 국내파 선수로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4]그는 알래스카에서 MLS 클럽과 MLS 자생 계약을 맺은 첫 번째 선수다.[5]
2021년 5월 1일, 술테는 FC 댈러스에 4-1로 패하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19세 6일의 나이로, 술트는 MLS 경기를 시작한 두 번째 최연소 골키퍼가 되었다.6피트 7인치의 술트는 MLS 역사상 가장 키가 큰 골키퍼가 되었다.[6]
참조
- ^ "Anchorage's Hunter Sulte signs with Portland Timbers of the MLS".
- ^ "Portland Timbers". port.ussoccerda.com.
- ^ "Phoenix Rising FC vs. Portland Timbers 2 - March 7, 2020 USLChampionship". uslchampionship.com. USL Championship. March 7, 2020. Retrieved March 31, 2020.
- ^ "Portland Timbers sign Homegrown goalkeeper Hunter Sulte for 2021 season MLSsoccer.com".
- ^ mlssoccer. "Portland Timbers sign Homegrown goalkeeper Hunter Sulte for 2021 season MLSSoccer.com". mlssoccer. Retrieved 2021-08-28.
- ^ @TimbersFC (May 1, 2021). "Tonight, 6'7'' Hunter Sulte will become the tallest goalkeeper to ever play in @MLS. Also, the second youngest goalkeeper to start in league history as well as only the second player from Alaska to sign an MLS contract. #DALvPOR #RCTID" (Tweet). Retrieved 2021-05-02 – via Twitter.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