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코리안더

I, Coriander
나, 코리안더
I Coriander cover.jpg
초판
작가샐리 가드너
일러스트레이터리디아 코리
나라영국
언어영어
장르.어린이들
출판사오리온 아동 도서
발행일자
2005년 8월 4일
페이지320 페이지
ISBN978-1-84255-290-2
OCLC59878419
823.914 22
LC ClassMLCS 2006/45011

나, 코리안더2005년에 발행된 샐리 가드너의 젊은 성인 소설로 청교도 영연방 시대런던을 배경으로 한 역사적 판타지 소설이다. 소설은 찰스 1세가 참수된 시기를 '찰스 2세 복원'을 통해 추적한다. 그것은 네슬레 어린이 도서상 금상을 수상했다.[1] 또한 영국 올해의 아동 도서스톡튼 올해의 아동 도서 목록에는 물론 카네기 메달의 최종 후보 목록에도 올랐다.[2][3][4]

플롯 요약

이 소설은 17세기 소녀 코리안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코리안더 호비는 영국 남북전쟁 몇 년 전에 템즈강에 사는 부유한 상인의 딸로 태어났다. 그 소설은 그녀의 목소리에 그녀의 어린 시절을 기억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녀는 주변의 정치적 음모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단지 이웃들에게 주는 어머니의 특별한 약품, 그리고 황금 생물들의 벽화로 가득 찬 자기 방에서 어머니가 들려주는 요정 이야기에만 관심을 기울인다. 그녀는 어머니가 신는 것을 금지한 은색 구두 선물을 받고 코리안더가 한동안 그것을 혼자 두도록 겁주는 악어 박제로 장롱 위에 보관할 때까지 행복하다. 어떤 장난꾸러기 어린이의 익살스러운 장난에도 불구하고, 코리안더는 은색 구두를 신고 미끄러진다. 처음 신으면 환각을 경험하고 가족 하인과 함께 다리 위에서 사라지다가 몇 분 뒤 흔들린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코리안더가 구두를 돌려달라고 애원하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구두를 그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라고 주장한다. 코리안더의 아홉 번째 생일에 그녀의 어머니는 코리안더에게 양보하고 그 신발을 갖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사악한 까마귀 한 마리가 그들의 집으로 날아들었고, 코리안더는 그녀의 어머니가 죽은 직후 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한다. 그녀의 아버지가 슬퍼하는 동안, 그녀의 어머니가 인간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닐 수도 있고, 그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마법의 요정 유물을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암시가 있다. 그는 이 유물을 한때 코리안더의 신발이 보관되었던 봉제 악어 옆에 숨긴다.

코리안더의 아버지는 왕실주의자로, 죽은 아내는 마녀로 낙인찍혀 코리안더에 대한 감시를 피하기 위해 재혼한다. 그가 선택한 여성은 바로 코리안더의 삶을 바꾸기 시작하는 무드 레그스라는 독실한 청교도 여성이다. 의붓어머니가 코리안더를 끔찍이 사랑하는 헤스터 전혼의 아이를 데려오지만, 코리안더에 대한 모우드의 잔혹한 처우를 만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코리안더의 아버지는 크롬웰이 권력을 잡고 그의 체포에 대한 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점점 더 오랫동안 출장 중이다. 라운드헤드를 탈출하기 위해 그는 프랑스로 도망가고 그녀는 계모와 의붓어머니와 함께 남겨진다. 코리안더의 아버지가 없으면 그녀와 가족을 지킬 수 있어 마우드는 그들의 멋진 가구를 통솔하고 모두 팔고, 코리안더의 방에서 나온 모든 그림들을 스크럽하고, 그들과 함께 살 잔인한 청교도 전도사를 초대한다. 설교자와 모드는 계속해서 코리안데르를 학대하고 그녀에게 더 기독교적인 이름인 앤을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녀가 그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거부할 때마다 그녀를 때린다. 그들은 곧 헤스터와 떨어져 그녀의 유일한 남은 친구였던 코리안더의 가장 좋아하는 하인을 해고했다. 코리안더가 찬장에 인형을 감춘 뒤 계모는 그녀에게 격분해 머리를 자른다. 설교자(아리스 폴)와 마우드는 질식할 것을 바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코리안더를 붉은 가슴에 가두었다.

대신 코리안더는 자신의 부모를 알고 지냈다고 주장하는 노인(메들러)과 함께 도움을 받는 요정의 세계로 이송된다. 코리안더는 요정 세계를 여행하는데, 노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작은 푸른 빛으로 그녀의 어머니가 정말 요정왕의 딸인 요정 공주라는 것을 보여준다. 어머니가 인간세계를 위해 요정세계를 탈출하기 전에 아버지는 로즈모어 여왕이 되어 그녀의 힘의 원천인 어머니의 요정 그림자를 훔치려 했던 어두운 요정과 재혼했다. 이제 로즈모어는 그녀의 딸이 그녀와 아무 관계도 원하지 않는 요정 왕자인 타이코와 결혼하도록 계획한다. 코리안더는 로즈모어가 자신을 여우로 만들고 거인들이 거부하면 그를 사냥하게 할 것이라는 위협에도 불구하고 무심코 타이코를 만나 로즈모어에 저항하고 맞서 싸우라고 말한다.

코리안더의 취향에는 너무 이르지만, 그녀는 경찰과 한때 동정심 많은 이웃이 그녀의 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찾으러 오는 것을 찾기 위해 아버지의 집에 있는 Fairy World 가슴에서 깨어난다. 인간 세계에서는 코리안더가 자신이 하루 남짓만 가버렸다고 느꼈지만, 몇 년이 흘러갔다. 코리안더는 집에서 해방되어 지금은 헤스터를 사랑하고 있는 친절한 양복점, 그리고 그의 견습생과 함께 살고 있지만, 그 당시에는 헤스터를 구할 수 없었다. 코리안더는 자신이 익숙했던 것 보다 훨씬 크고 다른 10대 신체에서 깨어났던 새로운 세계에 적응할 시간이 거의 없으며, 재단사의 견습생이 한때 코리안더에게 하려 했던 것처럼 모우드와 설교자가 헤스터를 죽일 위기에 처해 있다고 경고할 때 그녀와 사랑에 빠진 타이코를 두려워한다.

코리안더는 소년으로 변장하고 헤스터를 구출하기 위해 재단사의 견습생과 함께 자신의 집에 침입해, 다만 코리안더가 아직 죽지 않았고 어머니의 그림자가 그녀의 것이 아니라는 것에 화가 난 로즈모어 여왕과 설교사와 모드의 만남을 엿듣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헤스터와 함께 탈출하지만 코리안더는 그녀의 그림자를 찾으러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헤스터가 어느 정도 회복되면 헤스터는 읽거나 쓸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이야기를 적는 데 동의하고, 코리언더도 책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것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헤스터의 비참한 어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쓴다.

코리안더는 로즈모어가 이기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당연히 그녀의 것이었던 어머니의 그림자를 주장하기 위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녀는 변장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박제한 악어가 어머니의 마법으로 살아났음을 발견하고 설교자와 모드의 그림자를 지키고 있다. 코리안더는 두려움 없이 악어에게 다가갈 수 있고, 어머니의 그림자를 가져가면 다시 요정의 세계로 이송된다. 그녀는 지금 겨울의 저승에 있고, 타이코는 여우가 되어, 로즈모어의 딸과 결혼을 거절한 거인들로부터 여전히 도망을 치고 있다. 코리안더는 화살에 찔린 채 그를 발견하고는 외양간에서 밤을 보내며 그의 몸 위에서 울어댄다. 아침이 되면 그녀는 여우가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깨어났지만, 타이코는 다시 여우가 될 것이기 때문에 털털하고 텁수룩하기는 했지만, 하루 동안 인간으로서 회복되었다.

코리안더는 로즈모어와 마주보고 그림자를 포기하지 않는다.타이코는 다시 완전한 인간이 되어 코리안데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의 왕국에서 그와 함께 지내도록 그녀를 초대한다.그녀는 그를 사랑하지만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느끼기 때문에 거절한다.인간 세계에서는 1년이 지나 헤스터에게 아이가 생겼다.에드먼드 베드웰은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만 그녀는 타이코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거절한다.그녀는 그가 없으면 비참하다.어느 날 그녀가 산책을 나갔을 때 그녀는 그를 보고 그의 품으로 돌진한다.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