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아의 얼음
Icel of Mercia얼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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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아의 왕 | |
군림하다 | c. 515–c. 535 |
전임자 | 없는 |
후계자 | 크네바 |
태어난 | 489년 이전 (1994년 460년) 덴마크 또는 독일 |
죽은 | c. 535 머시아 |
집 | 앵글스, 아이스링가스 |
아버지 | 어머 |
Icil의 스펠링인 Icel (c. 460 – c. 535)은 머시아의 왕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는 아마 엔젤른의 마지막 앵글스 왕인 어머(443–489)의 아들이었을 것이다. 아이슬은 영국 앵글로색슨 정착 기간인 515년경 그의 백성을 이끌고 북해를 건너 영국으로 갔을 것으로 추정된다.[1] 아이슬은 할아버지의 조상인 아이클링가스의 상징적인 조상이었다.
역사
Icel은 489년 이전에 태어났고 아마도 460년 쯤 되었을 것이다. 그는 489년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앙글리아의 왕이 되었다. 그는 515년경 영국으로 이주한 앙글리아의 마지막 왕이었다. 같은 해 동안 그는 머시아의 왕이 되었다.[2]
527년까지 아이슬은 플로레스 히스토리아룸으로 알려진 13세기 필사본에서 "파간인들은 독일에서 건너와 동 앵글리아, 즉 동 앵글리아를 점령했고, 그들 중 일부는 머시아를 침공하여 영국과 전쟁을 벌였다"고 보도되었듯이 동 앵글리아를 거쳐 메르시아로 들어갔다. 그의 사망 c. 535에 의해, 아이슬이 동 앵글리아와 머시아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고 보고되고, 따라서 머시아의 첫 번째 진정한 왕으로 여겨질 수 있다.[2] 아이슬은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크네바에 의해 계승되었다.
참조
- ^ Michael James Swanton (1998). An Anglo-Saxon Chronicle. Psychology Press. pp. 24 & 338. ISBN 978-0-415-92129-9. Retrieved 3 December 2012.
- ^ a b "Kings and Queens of Mercia (515-819)". Historic UK. Retrieved 19 July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