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죠노리후사
Ichijō Norifusa이치조 노리후사(一条条, 1423년 ~ 1480년 11월 6일)는 섭정 가네요시의 아들로 무로마치 시대(136년–1573년)의 구교 또는 일본 궁중 귀족이었다.1458년부터 1463년까지 섭정직인 캄파쿠를 지냈다.1475년 교토에서 소요를 피하기 위해 도사 성으로 이주하여 토사-이치조 가문을 세웠다.[1]그는 결국 교토에 돌아왔지만 아들 푸시에가 지방에 머물렀다.
가족
- 아버지 : 이치죠 가네요시
- 어머니: 나카미카도 노부토시의 딸(1405–1473)
- 아내 : 다메유키 레이젠의 딸 쇼지
- 첩:무네타카 가구미의 딸
- 어린이:
- 이치조 마사후사 (1443–1469)
- 무네타카 가구미의 딸에 의한 이치죠후미에
참조
- ネケト. 一条家(摂家) (in Japanes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7-09-27. Retrieved 2007-08-28. (도사이치조 씨족에 대해서는 이 출처가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