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사운드 레코드

Intersound Records
인터사운드 레코드
설립됨1982 (1982)
창시자돈 존슨
현존하지 않는1996 (1996)
상태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가 인수
위치조지아 주 로즈웰

인터사운드 레코드(Intersound Records)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운영되었던 미국의 독립 음반사였다.

이 회사는 1982년 업계 베테랑 돈 존슨이 모회사로부터 픽윅 레코드의 일부 자산을 매입하고 그의 새 레이블을 인터사운드(Intersound)[1]라고 명명하면서 설립되었다.당초 클래식 음반 라이선스 발매에 주력했으나 한때 매출의 95%를 기록했던 클래식 출시가 매출의 5%에 그칠 때까지 점차 현대 아티스트와의 계약으로 나아갔다.[1]인터사운드는 주요 브랜드가 일반적으로 그랬던 것처럼 제3자 유통사와 제휴하는 대신 주로 사내 유통 시스템을 통해 소매점에 직접 판매하는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했다.[1]인터사운드는 조지아주 로스웰에 본사를 두고 대규모 생산 및 창고 시설을 운영했다.[2][1]1996년 11월 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는 2900만 달러의 현금과 부채 거래로 인터사운드를 인수했다.[2]인터사운드는 마지막 회계연도에 3천3백만 달러의 매출과 3백2십만 달러의 총 수익을 올렸다.[2]

참조

  1. ^ a b c d Dicostanza, Frank (January 13, 1996). "Intersound Hits Right Note By Going Direct". Billboard. Retrieved 19 January 2017.
  2. ^ a b c "Platinum to Buy Intersound Records". The New York Times. November 14, 1996. Retrieved January 19,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