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티스트 쏜
Jean-Baptiste Thorn장바티스트 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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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죽은 | 1841년 3월 23일 | ) 58세)
국적 | 룩셈부르비아벨기에 주 |
직업 | 정치인, 판사 |
장바티스트 쏜(Jean-Bap티스트 Torn, 1783년 3월 17일 ~ 1841년 3월 23일)은 벨기에 혁명 직후 룩셈부르크와 벨기에에서 모두 재임한 룩셈부르크 태생의 법학자 겸 정치인이다.
벨기에 신헌법 초안을 담당하는 혁명기구인 벨기에 전국회의(1830–1831)의 일원으로, 룩셈부르크(1830–1836)와 하이나우트(1836–1841) 벨기에 지방의 총독을 지냈다.
혁명 후 쏜은 룩셈부르크의 (분단된) 그랜드 뒤치(Grand Duchy)로 돌아와 룩셈부르크 시의 공동 협의회 참의원이 되었다.
참조
- Mersch, Jules (1969). "Le Gouverneur J.-B. Thorn". In Mersch, Jules (ed.). Biographie nationale du pays de Luxembourg (in French). Luxembourg City: Victor Buck. Retrieved 26 August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