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드 라 폰트

Jeanne de la Font

드 라 폰트 (Jeanne de la Font, 1500–1532)는 프랑스 르네상스의 시인이자 후원자였다.

삶과 일

잔느는 부르주아의 장 드 라 폰트와 프랑수아즈 고다르의 외동딸이었다.[1]마르그리트나바르는 비서 자크 티부스트와의 결혼을 주선했다.그들은 세기 초에 프랑스의 잔느의 후원 때문에 문화 중심지가 된 부르주 시에 살았다.마거리트는 많은 휴머니스트들을 도시로 끌어들였고 장 드 라 폰트와 그녀의 남편은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다.이 부부에게는 다섯 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이 중 재클린, 잔, 마리 티부스트는 성인이 될 때까지 살아남아 학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2]

잔느는 조반니 보카치오테세이다를 프랑스어로 각색한 작품을 썼는데, 이 작품은 시인으로서 찬사를 얻었다.

메모들

참조

  • Robin, Diana Maury; Larsen, Anne R.; Levin, Carole (2007). Encyclopedia of Women in the Renaissance: Italy, France, and England. ABC-CLIO, Inc. ISBN 978185109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