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나 토마시아 다 까마라
Joana Tomásia da Câmara카마라 가문의 후예인 요아나 토마시아 다 카마라(1730년 - 1782년)는 상미겔의 선장 호칭과 리베리아 그란데의 백작 칭호를 계승한 호세 다 카마라(José da Camara)의 둘째 딸로, 리베이라 그란데의 4대 백작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삼촌 D와 결혼했다. 1718년 6월 30일 파리에서 태어난 귀도 아우구스토 다 카마라 에 아타에데는 14번째가 되었고, 결국 상 미겔 섬과 리베이라 그란데 백작의 마지막 기부 선장이 되었다. 귀도 아우구스토는 1757년에 그의 역할을 시작하였으나, 1766년 8월 2일 포르투갈의 요셉 1세의 칙령에 의해 도나토리 선장의 칭호가 소멸되었다. 이 부부는 단 한 번도 선장에 거주하지 않았고, 타보라 가문의 아들로써, 백작은 그의 가족이 재살해 미수에 함축되어 투옥되었다. 백작은 1770년 준케이라의 감옥에서 죽었다. 요아나는 포로들이 해방된 1777년에 그가 죽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에게는 1754년(이후 1802년 사망)에 태어난 루이스 안토니오 호세 마리아 다 카마라라는 한 아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