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안드레아센
John Andreassen존 안드레아센(John Andreassen, 1943년 8월 26일 오슬로 출생)은 노르웨이의 텔레비전 제작자로 노르웨이 방송사의 여러 TV 제작에 뒤쳐져 왔다.그는 2000년에 국내 유일의 멀티 카메라 제작[1] 교사였으며 릴레함머 대학교에서 가르쳤다.그는 1964년부터 노르웨이 방송국에서 근무하고 있다.[1]
안드레아센은 Den store klasesfesten, LørDan, Lørdagsredaksjonen을 포함한 TV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TV 제작뿐만 아니라 1994년 동계 올림픽 개막식, 1997년 트론드하임 FIS 노르딕 세계 스키 선수권 대회, 1998년 가르더모엔 개막식, 1986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986년 오슬로의 로드후스플라센 밀레니엄 쇼도 제작했다.[1]
수상
2008년 안드레아센은 굴루텐의 코스 상을 받았다.[2]유럽방송연합은 1989년 그를 유럽의 일류 TV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묘사했다.[3]
2013년 8월 10일, 안드레아센은 노르웨이 TV와 TV 엔터테인먼트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왕의 훈장을 받았다.노르웨이 방송의 감독인 Thor Gjermund Eriksen은 쇼 Sommeråten의 생방송 도중 안드레아센에게 상을 수여했다.[4]
참조
- ^ a b c Dagbladet - Selvportretet(24.3.2000)
- ^ "Prisdryss til «Berlinerpoplene". NO: Kjendis.no. 18 August 2009.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 October 2013. Retrieved 28 September 2013.
- ^ VG - Han åpner OL(25.11.1989, s.59)
1. Sendenene용 John Andreassen er Mannen NRKs OL-directktør har bestemt skal stå for sendene og avslutter de ollyke vinterlekene i Lillehammer »
2. «I den en europeiske kringkastingsunionen, EBU, sier man det på en annen mtete: – Han er en avardensdelens fremesterns fjernsynsprodusenter » - ^ "NRK TV - Sommeråpent - 10.08.2013". Tv.nrk.no. Retrieved 28 September 2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