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체크

John Battsek
2015년 5월 몽클레어 영화제 배트섹

존 바트섹영국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자다.배트섹은 두 번 오스카 상을 받았고 네 번 오스카를 지명했던 독립 제작사 '패션 픽처스'를 공동 설립했다.

바트섹은 2020년 프로듀서 케르스틴 엠호프, 알리 브라운, 감독 폴 헌터와 함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벤처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패션 픽처스'를 떠났다.[1]

경력 및 수상

1999년 바트섹은 9월 원데이상을 수상하는 아카데미상을 구상, 제작했다.[2]

그는 아카데미상 수상작인 '설탕남 찾기'의 제작자,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레스트레포 & 윈터파이어, BAFTA상 수상작 다큐멘터리 '힐스버러'와 '임포스터'의 제작자로 활동했다.[3]

2013년 배트섹은 그렉 바커의 에미상 수상 다큐멘터리 맨헌트를 제작했다. 빈 라덴을 찾아라.2016년 바트섹은 피바디상 수상과 BAFTA 후보작인 Listen to Me Marlon을 제작했다.2017년 배트섹은 그래미상 최우수 음악상 후보에 오른 에릭 클랩튼: 라이프 인 12 바스를 제작했다.2018년 바트섹은 에미상 수상 다큐멘터리 포에버 퓨어를 제작했다.[4]

배트섹은 2010년과 2011년 각각 세르지오틸먼 스토리 부문 PGA상 후보에 올랐다.그는 2015년 The Green Prince에도 지명되었다.2013년 그는 그리슨 신탁관리자상을 받았다.

2019년에는 AACTA상을 수상하는 호주 장편 다큐멘터리 《The Australian Dream》을 제작하였다.

필모그래피

참조

  1. ^ LA & 런던 소재 벤처랜드 '페티버드 트리오'를 설립하기 위해 20년 만에 열정적인 사진들을 떠난 독스 슈프리모바트섹.마감.
  2. ^ "Team America". Future Movies. 3 February 2000.
  3. ^ "John Battsek".
  4. ^ "Eric Clapton: Life in 12 Bars". 24 November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