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르시노

John Orsino
존 오르시노
John Orsino 1961.jpg
포수
출생:(1938-04-22) 1938년 4월 22일
타이넥, 뉴저지 주
사망: 2016년 11월 1일(2016-11-01) (78세)
플로리다 주 써니 섬 비치
배팅: 오른쪽
던짐: 오른쪽
MLB 데뷔전
1961년 7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위해
마지막 MLB 출연
1967년 9월 10일, 워싱턴 상원의원들을 위해
MLB 통계
타율.249
홈런40
타선이 강타하다.123

조셉 오르시노(John Joseph Orsino, 1938년 4월 22일 ~ 2016년 11월 1일)는 메이저리그 포수였다. 1957년 시즌 이전에 아마추어 자유계약선수(FA)로 뉴욕 자이언츠에 입단하였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961–1962), 볼티모어 오리올스(1963–1965), 워싱턴 상원의원(1966–1967)에서 뛰었다.

뉴저지 티넥에서 태어난 오르시노는 포트고등학교를 다녔던 인근 포트 리에서 자랐다.[1]

선수생활

오르시노는 1961년 7월 14일 캔들스틱 파크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주전 포수였고 퍼트 3개, 어시스트 2개, 에러, 패스 볼로 3타수 0안타를 쳤다. 자이언츠가 6 대 4로 졌다. 다음날은 훨씬 더 좋았다. 그는 다시 선발 라인업에 들어갔고 자이언츠가 파이리츠를 8-3으로 격파하면서 볼넷, 타점, 득점, 그리고 필드에서의 실책이 없었다.

그의 최고 시즌은 1963년으로 출전 경기(116개), 안타(103개), 타석(379개), 홈런(19개), 타점(56개), 득점(53개), 출루율(.349개)에서 통산 최고 기록이었다. 오리올스는 86승 76패로 좋은 한 해를 보냈다.

그가 참여했던 가장 유명한 경기 중 하나는 1964년 9월 12일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오승환의 좌완 프랭크 브앙카와 캔자스시티 애슬레틱스 남포 밥 마이어의 보기 드문 완투 1안타 대결에서 선발 포수였다. 오르시노가 2배로 뛰며 무실점 8회말 선두로 나섰고, 팀 동료 밥 세이버린이 들어와 대타로 나섰다. 사베린은 뱅가타 희생번트에서 3위로 진루한 뒤 재키 브랜트희생플라이를 때리며 득점했다.

통산 332경기의 통산 성적은 252안타, 40홈런, 123타점, 114득점, 타율 0.249, 장타율 0.420이다.

은퇴 후

오르시노는 1970년부터 1976년까지 페어릴리 디킨슨 대학의 야구 코치였고 1980년에 다시 감독이었다.[2] 그는 2004년에 대학 남자 골프팀의 코치를 맡았다.[3] 존은 첫 결혼에서 두 아이를 낳았다. 제릴 오르시노와 존 (Jay) 오르시노. Jeryl은 피트니스 전문가, Jay는 골프 전문가다. 존은 손자가 세 명 있다. 찰리, 와이어트, 올리버 오르시노.

오르시노는 2016년 11월 1일 플로리다주 써니해변에서 7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하이라이트

참조

  1. ^ 스켈튼, 데이비드 E. " 오르시노: A 프로필", 2017년 9월 13일 The Pecan Park Eagle. 2018년 9월 15일에 접속. "존 조셉 오르시노는 1938년 4월 22일 뉴저지 주 버겐 카운티 뉴어크에서 북쪽으로 20마일 떨어진 인구 밀집 지역인 타이넥에서 존과 헬렌(하이긴스) 오르시노의 외동딸로 태어났다....." 오르시노는 포트 리 (뉴저지)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시즌이 끝난 뒤 은퇴해 뉴저지 포트 리로 복귀했다고 말했다.
  2. ^ 2016년 11월 7일 월요일, 페어레이 디킨슨 대학 육상경기 "전 기사 야구 감독 존 오르시노가 세상을 떠났다.
  3. ^ 파우스포츠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