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이그나시오 팔마

José Ignacio Palma
호세 이그나시오 팔마

호세 이그나시오 팔마 비쿠냐(1910년 3월 9일 ~ 1988년 6월 27일)는 칠레의 엔지니어 겸 정치인이었다.[1]

연구

  • 산티아고에 있는 리서 알레만(독일 리세움)에서 공부한 뒤 칠레 대학에서 공부했고, 1939년 '산타 크루즈의 트란케'라는 논문으로 토목기사로 졸업했다.
  • 1935~1936년 FECH(Federacion de Estudiantes de Chille)의 총재를 지냈으며, 1938년 12월 8일 기독민주당의 씨앗이 될 국민팔란게의 창시자 중 한 명이었다.[1]

정치국

  • 그는 연립 내각 내에서 가브리엘 곤살레스 비델라 대통령의 국토정착부 장관이었다.
  • 그 후 그는 1953년 발디비아, 라 우니온, 리오 부에노 선거구의 부대표로 당선되었다가 1957년에 재선되었다.1961년 기독민주당이 칠레 최남단 상원의원 선거구(발디비아, 오소르노, 란퀴에, 칠로에, 아이센 & 마갈레인스)의 상원의원 후보로 그를 지지했지만 그는 이번 입찰에서 실패했다.4년 후인 1965년에 다시 출마했고, 이번에는 아타카마 & 코킴보 지구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 그는 하원 제2부속대표 겸 상원대표를 지냈다.

참조

  1. ^ a b Chile, BCN Biblioteca del Congreso Nacional de (2020). "José Ignacio Palma Vicuña. Reseñas biográficas parlamentarias". bcn.cl. Retrieved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