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시 케코넨

Jussi Kekkonen
핀란드 군사영웅이자 핀란드 대통령 우르호 케코넨의 동생인 주시 케코넨.

우노 요하네스(Jussi) 케코넨(Kekonen, 1910년 9월 30일 ~ 1962년 4월 1일)은 핀란드의 전공자, CEO이자 핀란드 우르호 케코넨 대통령의 동생이다.주스시 케코넨은 쿠흐모의 지휘로 동계전에서 성공적으로 싸웠으나, 계속전 초기에 부상을 당하면서 시력을 잃었다.

케코넨은 이살미에서 태어났다.1930년대 초 카데 스쿨에 다녔으며 쿠흐모 국경 분대 장교로 근무했다.케코넨은 헌신적이고 민중적인 장교로 보였다.

겨울 전쟁에서

1939년 10월, 프란스 일로메키 중령의 지휘 아래 야메스 막사 쿠흐모 국경 분대 지휘부지에 별도의 대대 14(에릴린 파탈주나 14)가 창설되었다.주스시 케코넨 중위는 대대 2군단장을 지냈다.겨울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케코넨의 분대는 칼리오조키에서 요새화 작업을 하고 있었다.핀족보다 많은 적은 람마스페르에 50여 명에 달하는 핀란드군을 공격했고, 케코넨의 분대는 그곳으로 증원군으로 보내졌다.1939년 12월 6일부터 시작된 반격에 케코넨이 군대를 집결시켰을 때 핀족은 이미 베레호키에서 진지를 포기하고 있었다.베레호키 지위는 다시 관리되었고 러시아군은 베레호키 후방에서 철수했다.전방 경비대는 현재 베레호키에 배치되어 있었고, 티레바라의 적절한 방어 기지였다.12월 12일에 있었던 러시아군의 새로운 공격은 그들을 티레바라의 공터로 이끌었다.

270명의 남성으로 구성된 케코넨의 지휘 하에 있는 이 단체는 193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난타 주택과 쿱수넨 숙박시설에 요새화된 러시아인들을 공격했다.몇 시간 동안의 전투가 끝난 후, 러시아인들은 키키니에미 집 근처의 후카야예르비에 정착하면서 국경 쪽으로 철수하기 시작했다.케코넨은 150명의 인원으로 러시아군이 국경을 넘어 철수하던 12월 28일 키에키니에미에 남아있던 러시아 대대의 유해를 파괴했다.

케코넨 일행은 1940년 1월부터 3월까지 키에킨코스키 일대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이 단체는 또한 라스티-사우나예르비-리히비바라 도로의 군사 정보 및 교란 임무에도 참여했다.

계속 전쟁에서

1941년 여름, 계속 전쟁이 시작되자 대위로 진급한 주시 케코넨은 루카예르비에서 쿠흐모 국경 분대의 대장을 지냈다.케코넨의 지휘 아래 미노아 집단(오사스토 미노아)은 국경을 넘어 미노아루바예르비 마을을 경미한 손실로 정복했다.다음 타깃은 러시아군이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키마스예르비 마을이었다.케코넨은 3개 조와 2개의 기관총을 가지고 그곳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마을 근처에서 공격자들은 요새화된 러시아군의 진지에 부딪쳐 마을을 정복하는 데 실패했다.러시아인들은 그 단체의 등을 공격했고 그 단체는 철수해야만 했다.철수는 퇴로가 되었고 케코넨이 러시아군의 매복으로 중상을 입자 그룹은 해체되었다.케코넨과 그의 사절은 저녁 지형이 수색되고 있을 때 캠프파이어에서 발견되었고 케코넨은 곧 루바예르비에서 쿠흐모 야전 병원으로 비행기로 이송되었다.눈에 상처를 입은 케코넨의 시선은 구제할 수 없었다.

테스티넨 중위는 케코넨의 뒤를 이어 국경 분대장으로서 루바예르비 마을의 서쪽 강가에 있는 위치로 분대를 이동시켰다.일주일이 지나자 세이타모 대위가 이끄는 릭사 국경수비대가 도착했다.키마스예르비에서의 공격은 재개되었지만, 중무장된 마을을 정복하려는 시도는 실패했고, 루카예르비 도로에서 핀란드군에 의해 배후로부터 위협을 받으며 러시아인들이 마을을 스스로 떠났다.러시아인들이 마을을 떠나기 전에, 그들은 마을에 불을 질렀다.

전후

케코넨은 부상을 입은 후 시력을 영구히 잃었다.그는 소령으로 진급했고, 전쟁이 끝난 후 로비사의 라그나르 노르드스트룀의 해운회사에서 부장으로 근무했다.주스시 케코넨은 로비사(Loviisa)에서 사망하고 카자니의 군사영웅 묘지에 묻혔다.

원천

  • 케코넨은 형제 자매가 있었나?투룬 사노마트 2005년 3월 5일
  • 동계 전쟁 쿠흐모 전투[영구적 데드링크]
  • 앤티 투우리: 루카예르벤 넥타이.오타바 1990, ISBN951-1-11060-8, 페이지 97–116.
  • 에르크키 아호 핀란드 역사 블로그 2009년 3월 2일 대통령 동생 주시 케코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