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패턴 화염방사기
K pattern flamethrowerK 패턴 화염방사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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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화염방사기 |
원산지 | 폴란드 |
서비스 이력 | |
가동중 | 1944 |
사용자 | 폴란드 내무군 |
전쟁 | 제2차 세계 대전 바르샤바 봉기 |
생산이력 | |
생산됨 | 1942-1944 |
No. 지은 | 수 백의 |
사양 | |
미사 | 25.6kg(56.4lb) 채움 |
크루 | 4 |
최대 사격 범위 | 추진체가 압축공기일 경우 사거리는 30~40m, 산소가 있을 경우[1] 최대 60m이었다. |
공급 시스템 | 연료 탱크 2개(총 16L)[1] |
볼거리 | 없음 |
K 패턴 플라메트로어(폴란드어: miotacz ognia wzor K)는 2차 세계 대전 중 점령한 폴란드에서 지하 홈 군을 위해 생산된 휴대용 백팩 플라메트로어였다.이 화염방사기들은 1944년 바르샤바 봉기에 사용되었다.
건설
일반 작업장에서 비밀 제작에 적합한 폴란드 지하의 간단한 화염방사기에 대한 설계 작업은 1942년 내무부 본부의 요청으로 시작되었다.그것의 주된 목적은 장갑차에 대항하여 사용하는 것이었다.여러 가지 디자인이 생산되었는데,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K 패턴으로, 폴란드 지하의 일종의 표준 무기가 되었다.[2]정확한 생산량은 추정하기 어렵지만 몇 백 명이었다(바르샤바에서 안토니 위코프스키의 한 작업장에서만 약 400명이 생산되었다[2]).그것의 생산은 바르샤바에 집중되었다.생산 여건상 세부적인 부분에서 많은 화염방사기가 달랐다.
화염방사기의 주요 부품은 상호연결된 원통형 강철 연료탱크 2개(총 16L 용량, 높이 45cm, 직경 16cm)와 압축공기통(6L, 높이 60cm, 직경 12cm)이었다.[2]이 탱크 조립체에는 작업자의 등에 실을 수 있도록 끈이 달려 있었다.연료는 디젤 연료(75%), 가솔린(25%)의 혼합물이었다.연료 탱크와 공기 탱크 사이에 밸브가 있었다.고무 연료 호스는 연료 건으로 어셈블리를 연결했는데, 연료 건은 주둥이에 밸브가 달린 114cm 길이의 파이프였으며 손잡이로 작동했다.[2]
연료총 밸브를 연 후 연료는 압축 공기로 추진되고 연료총 주둥이에 불꽃이 튀는 밧줄로 싸인 단순한 메쉬 바구니에 의해 점화되었다(무기를 사용하기 전에 로프를 점화해야 했다).정상적인 작동 방식은 짧은 1초간의 폭발로 약 30발이 발사될 수 있었다.[2]밧줄이 달린 망사 바구니는 깡통 하나를 올려놓고 꺼졌다.[2]
K패턴형 화염방사기는 원시적인 디자인과 제조 조건을 고려해 성공적인 무기로 나타났다.작동 중 기압이 낮아져 연속 버스트의 범위가 점차 짧아진 것이 주된 결점이었다.이 무기는 연료 운반선에 의해 재급유될 수 있었고 압축 공기병은 약 4분이 걸리는 절차로 새것으로 교체되었다.[2]
전투용도
화염방사기는 지휘관, 화염방사기를 운반하는 총잡이, 연료통과 여분의 공기병 2개 운반대 등 4명의 병사로 구성됐다.[2]
바르샤바 봉기가 발발했을 때 폴란드군은 불과 30명의 화염방사기를 보유했을 뿐이며, 독일군에 의해 발견된 비밀의 가게에서 많은 화약고들이 분실되었고, 저항세력은 사용할 수 없는 화약고들이 남아 있었다.[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봉기 동안 가장 격렬한 거리 싸움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다.봉기 중에 다수의 화염방사기도 생산되었다.대부분의 구간이 단독으로 움직였지만, 화염방사선 회사도 하나 생겼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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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 Michaw Pacut, date 미상, "A flame drougher from Antoni Więckowski", Muzeum Wojska Polskiego의 기사
- 스코트니키, 마리우스(폴란드어):Miotacz ognia wzor "K" in: Nowa Technika Wojskawa 7/1998, 페이지 59.ISSN 1230-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