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달레카이파리헤
Kadalekai ParisheKadalekai Parishe (Kannada: ಕಡಲೆಕಾಯಿ ಪರಿಶೆ), is an annual groundnut fair held in Bangalore. 이 이틀간의 박람회는 바사바나구디의 도다 가네샤 사원 근처에서 열린다. 그라운드넛을 제외하고, 이 박람회에는 뱅글스, 전통 장난감, 점토 장신구, 플라스틱과 유리 인형, 멜디 문신 등을 파는 수많은 노점이 있다. 바지지, 본다, 바트타아스(색깔 설탕 캔디), 칼랴나 세브 또는 벤두(슈가 코팅 그램), 색소다 등 다양한 먹거리가 박람회 기간 동안 판매되고 있다. 200개 이상의 땅콩 판매상들이 혜택을 받았고 박람회의 총 플라스틱 소비량은 60% 이상 감소했다.
어원
카달레카이 파리헤는 칸나다어로, 말 그대로 그라운드넛 박람회(Groundnut Fair)로 번역된다.[1]
역사
우상이 발견된 후 1537년, 켐페 고우다는 바사바바나구디 언덕 꼭대기에 있는 '도다 바사바'에게 사원을 바쳐 '아이돌'을 설치하였다. 이 사원은 불사라고 알려져 있다. 그 이후로, 주변 마을 농부들은 매년 이곳에 와서 바사바 경에게 매년 땅콩 수확물을 바친다. 여기에는 카들레카이 파리허로 알려진 연례 박람회가 동반된다.
레전설
과거 바사바나구디는 센나할리, 가비푸람 구타할리, 마발리, 다사라할리 등의 마을과 그 밖에 땅콩을 재배하는 곳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보름달마다 황소는 땅땅콩 밭으로 돌진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입혔다. 그러자 농민들은 바사바(난디)에게 이를 막아 달라고 기도하고 첫 농작물을 바치겠다고 서약했다.[2]
그 후, 바사바의 아이돌이 가까이에서 발견되었다. '아이돌'은 급성장하고 있었고, 농부들은 지금까지도 삼수라의 형태로 보이는 철제 펙을 우상머리에 못을 박았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이 카달레카이 파리헤가 종영하던 밤, 바사반나 경 - 큰 황소는 동물 형태로 와서 밤 사이에 거리에 남겨진 접지넛과 껍질을 다 먹어치우곤 했다.
이벤트 날짜
매년 카달레카이 파리헤에서는 매년 그라운드넛 박람회가 카르티카 마사 마지막 월요일(힌두교 달력 월)에 열린다. 카르나타카에 이은 카르티카 달과 타밀나두에는 며칠 차이가 없다. 이 행사의 날짜는 힌두교의 카르나타카 판에 기초한다.
2021년 11월 29일 - 메인 이벤트
연도 | 보낸 사람 | 에게 |
---|---|---|
2019 | 2019년 11월 24일 | 2019년 11월 28일 |
2020 | 2020년 12월 13일 | 2020년 12월 16일 |
2021 | 2021년 11월 29일 | 2021년 12월 1일 |
메모들
- ^ "Groundnut Festival Bangalore". 12 November 2017.
- ^ "Kadalekai Parish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June 1, 2006. Retrieved 2007-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