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릴 하위

Khalil Hawi

칼릴 하위(1919-1982)는 20세기의 가장 유명한 레바논 시인 중 한 명이었다.1982년 레바논 내전이스라엘의 베이루트 침공으로 하위는 베이루트 아메리칸 대학 인근 아파트에서 소총으로 자살했다.그는 1982년 6월 3일 이스라엘군이 침공했을 때 레바논이 이스라엘군에 맞서지 못한 것에 격분했으며, 아리엘 샤론 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갈리리 평화 작전'에서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에 대해 다른 아랍 정부들이 침묵한 것에 크게 분개했다.

생전에 그는 다섯 편의 시집을 썼고 정기적으로 마잘라트 시르(시 잡지)와 같은 문학 잡지에 기고했다.

작품 목록

칼릴 하위는 다섯 편의 시집을 썼다.

  • 재의 강 (1957)
  • 피리와 바람 (1961년)
  • 굶주림의 탈곡장(1965년)
  • 운디드 썬더 (1979년)
  • 지옥의 코미디 (19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