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쉬딜 칸 아프리디 중장은 지아 울 하크 장군의 계엄령 행정부 시절인 1984년 11월 18일부터 1985년 12월 30일까지 파키스탄 발로치스탄 주지사를 지냈다.아프리디는 발로치스탄 지방의 마지막 군사 주지사였다.[1]
주지사직에서 물러난 후 1987년 5월까지 이끌었던 최초의 XII 군단 사령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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