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파미유 플로프

La famille Plouffe

라 파미유 플로프는 1953년 소시에테 라디오-캐나다에서 프랑스어로 처음 방영된 퀘벡시 가족에 관한 캐나다 텔레비전 드라마로, 더 구체적으로는 발레로맨이다. 그 쇼는 캐나다의 프랑코폰 텔레비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만들어졌다. 캐나다 방송사의 영어 캐나다 텔레비전 지부는 CBC의 프랑코폰 부품인 미국 방송국으로부터 영어 프로그램을 방송할 수 있었지만, 라디오-캐나다는 캐나다에서 텔레비전이 있던 초기부터 프랑스 캐나다 시청자들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했다. 이 쇼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첫 텔레노벨라가 방영된 거의 비슷한 시기에, 프랑스 캐나다에서 테레로마 장르의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준 몇 안 되는 쇼 중 하나이다.

이 시리즈는 이듬해 CBC TV에서 The Plouffe Family[1] 영어로 생중계되었고 1959년까지 두 방송사에서 방영되었다. 이 시리즈는 1980년대에 미니시리즈로 부활했다.[2]

이 시리즈는 로저 레멜린이 쓴 소설 레스 플로프에 바탕을 두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몇 년 동안 서민 가정의 일상을 고질화했다. 배관공으로 생활 속에 정착한 전 지방 사이클 챔피언 테오필 총대주교, 아내 조제핀, 성인 자녀 나폴레온, 오비드, 세실, 기욤을 애지중지하는 순진하지만 마음씨가 고운 어머니 등이 가족이었다.

캐나다의 시청각유산의 보존 촉진을 위해 헌신하는 자선 비영리 단체인 캐나다 시청각보존신탁에서 '마스터워크'로 지정·보존되었다.[3]

캐스트

참조

  1. ^ "The Family Plouff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2-06-11.
  2.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0-06-17. Retrieved 2010-05-07.{{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3. ^ "Archived copy".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06. Retrieved 2007-10-03.{{cite web}}: CS1 maint: 타이틀로 보관된 사본(링크)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