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당

Labour In for Britain
영국 노동당
Labour In for Britain.png
포메이션2015년[1] 12월 1일
파운더스앨런 존슨
목적영국 유럽 체류 캠페인
서비스 지역
영국
소속노동
웹사이트labourinforbritain.org.uk

영국위한 노동당(또는 노동인)은 2016년 영국 유럽연합(EU) 회원국 국민투표에서 잔류에 대한 "진보적" 사례를 제시하기 위한 노동당 캠페인이었다.[1]

2015년 12월 1일 앨런 존슨내무장관노동당 하원의원이 연초에 해리엇 하만 대표권한대행으로부터 그룹 설립 요청을 받고 출범해 크로스파티인 브리튼 스트롱유럽 캠페인에 별도로 운영됐다.[1]

존슨은 2015년 11월 파리 테러와 같은 사건은 유럽통합유럽연합 회원국 간 협력 증대의 필요성을 더 크게 보여줬다며 유럽연합 탈퇴 투표는 고립주의를 초래하고, "미국을 더 큰 위험에 노출시킬 것"[1]이라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노동당은 대체로 친유럽적이었고, 의회 노동당의 상당수는 EU 회원국과 선거 운동 지지자들이다.[2]이는 제러미 코빈 전 노동당 위원장과 다른 고위 지도층 인사들이 사적으로 유러피안적이며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하기를 원한다는 소식통들의 주장과 극명하게 대비된다.[3]

코빈 의원이 '투자 방어, 일자리 방어, 노동자의 권리 방어, 우리의 환경 보호'[4]를 위한 '프로 EU 캠페인'을 지지했지만, 필 윌슨 의장을 비롯한 저명한 의원들은 코빈 의원이 이 캠페인을 '약탈하고 파괴하려 한다'고 비난했다.[5]

참고 항목

참조

  1. ^ a b c d "Alan Johnson launches Labour's 'keep UK in the EU' campaign". BBC News. 1 December 2015. Retrieved 27 August 2017.
  2. ^ "Labour's new pro-Europeanism". The Economist. 2 July 2013. ISSN 0013-0613. Retrieved 14 November 2015.
  3. ^ Gower, Jackie; Thomson, Ian, The European Union handbook, p. 80
  4. ^ "Corbyn launches Labour In for Britain campaign battlebus". The Telegraph. 10 May 2016.
  5. ^ Asthana, Anushka (26 June 2016). "Labour In For Britain chair criticises Jeremy Corbyn's campaign involvement". The Guardian. Retrieved 17 February 2017.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