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 콜버트

Laurie Colbert

로리 콜버트캐나다의 영화 감독, 제작자, 시나리오 작가다.그녀는 주로 도미니크 카르도나와 협력해서 일하지는 않는다.[1]이 두 사람은 2000년 제21회 지니어워즈 최우수 라이브 액션 단편 드라마 부문 후보에 올랐던 1999년 단편 영화 'Below the Belt'[2]와 2012년 '인사이드 아웃 영화 및 비디오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장편 영화상을 수상한 장편 영화 '마가리타'로 가장 유명하다.[3]

그들의 다른 영화들에는 다큐멘터리 반바지인 "God God I're a Lesbian"[4]과 "My Permise"(1997),[5] "Fin's Girl"(2007)[6]과 "Catch and Release"(2018)가 포함되어 있다.[7]

카르도나와 별개로 콜버트는 나오미 맥코맥의 단편 영화 <항만의 신부>의 조감독을 맡았다.

참조

  1. ^ 시아나 스티븐슨 "캐치릴리즈 인터뷰: 도미니크 카르도나와 로리 콜버트".2020년 7월 13일 머프 블로그.
  2. ^ "멜스트롬은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하여 10개의 지니 후보들을 이끌고 있다."무스 자우 타임즈-헤럴드, 2000년 12월 13일.
  3. ^ "마가리타는 Inside Out Festival에서 관객상을 수상한다."재생, 2012년 6월 1일.
  4. ^ 린지 브라운은 "내가 레즈비언이라 다행"이라고 말했다.게이 이슈에 대한 매혹적인 시선"이라고 말했다.1993년 10월 1일 핼리팩스 데일리 뉴스.
  5. ^ 재니스 케네디 "F-단어가 위험한 이유:페미니즘은 여전히 번창하고 있다 - 비록 그들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적지만.1998년 5월 27일 오타와 시티즌.
  6. ^ "핀스 걸"버라이어티, 2007년 6월 28일.
  7. ^ 크리스 나이트 "캐치 앤 릴리즈는 낙태 논쟁에 충분한 뉘앙스를 가져오지 못한다"내셔널 포스트, 2020년 7월 16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