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뼉을 치는 작은 손
Little Hands Clapping![]() 초판 커버 (더글러스 쿠플랜드의 인용) | |
작가 | 댄 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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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아티스트 | 데이비드 로버츠 |
나라 | 영국 |
언어 | 영어 |
출판사 | 카농게이트 북스 |
발행일자 | 2010년 2월 4일 |
매체형 | 인쇄 & eBook |
페이지 | 320 |
ISBN | 1-84767-529-8 |
작은 손뼉치기(Little Hands Chocking)는 영국 작가 댄 로즈가 쓴 소설로 2010년 카농게이트가 출간했다.그것의 제목은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하멜린의 피리 파이퍼에 있는 한 줄에서 따왔다.
플롯 소개
이 소설은 자살에 헌신한 기괴한 독일 박물관, 암울한 회색 큐레이터 허르 슈미트, 존경할만한 에른스트 프롤리처 박사와 그의 충격적인 비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루치아노 파바로티 미술관 설립자와 파바로티 닮은 남편, 지옥에 운명했다고 믿는 청소부 훌다, 자살에 빠진 포르투갈 학생 마달레나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짧은 생애를 담아낸다.
리셉션
- "완전히 아프고 똑똑해, 그는 너를 자기 세계로 빨아들인다.너무 좋았어."더글러스 쿠플랜드[1]
- "리틀 핸즈 챗팅의 거의 모든 페이지에는 뛰어난 기발한 글귀나 아사이드가 있어 독자들을 웃게 할 것이다.숭고하고 기발한 소설 "The Scotsman[2]
- "그것은 냉소적인 이상주의자들과 이상주의적인 냉소주의자들을 똑같이 기쁘게 해야 한다."파이낸셜 타임스[3]
참조
- ^ 표지 인용
- ^ "Little Hands Clapping". 5 January 2010.
- ^ "Subscribe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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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 작가 웹사이트에서 박수를 치는 작은 손들
- 댄 로도스의 자살 전용 박물관에 관한 소설은 가디언의 재치있고 섬뜩한 평을 차례차례 들려준다.
- <가디언>의 <콜린 그린란드>의 희한하고 달콤한 것과 분명히 불쾌한 것을 섞은 평론.
- 인디펜던트로부터의 검토
- '더 스키니'의 '자연스럽지 않다' 인터뷰
- '작은 손뼉치기'를 쓰는 동안 크게 어렴풋이 떠오른 다섯 권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