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룸 (열병)
Lorum (piercing)루룸 | |
---|---|
위치 | 광란의 |
보석 | 바벨, 포획된 구슬 고리 |
후룸(lorum)은 남성 생식기 피어싱으로, 음경이 음낭과 만나는 그 밑부분의 페니스 밑면에 수평으로 놓여 있다.[1][2]'루름'이란 말은 '낮다'와 '프레넘'이라는 단어의 포르트망토(portmanteau)로, 본질적으로 매우 낮은 위치의 광포 피어싱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루룸을 뚫는 광포함과 마찬가지로 여러 개의 렁을 더하고 사다리가 될 수 있다.
이 피어싱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보석류는 직선형 바벨과 포획형 비드 링을 포함한다.하지만 스터드나 말발굽 바벨 등 다른 보석을 사용한 사례도 있었다.주의: 스터드는 대개 다소 얕은 위치 또는 그 부위의 스트레칭이 얕아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참조
- ^ Morris, Desmond (2012). The Naked Man: A study of the male body. Random House. pp. 238–. ISBN 978-1-4090-7572-1.
- ^ Riedy, James L. (2013). The Pleasures of Testicles: A Celebration and Exploration of All Things Balls. Outskirts Press. p. 9. ISBN 9781432788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