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의 관계
Malaysia–말레이시아 | 타지키스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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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타지키스탄 관계는 말레이시아와 타지키스탄의 대외 관계입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있는 말레이시아 대사관도 타지키스탄에 인가를 받았고 타지키스탄은 셀랑고르주 암팡에 대사관을 두고 있습니다.[1] 양국은 따뜻한 외교 관계를 누려왔으며 진전을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일 용의가 있습니다.[2]
역사
양국 관계는 1992년 3월 11일부터 수립되었습니다.[2] 2014년,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은 부인과 함께 양디페르투안 아공 투앙쿠 압둘 할림 무아드잠 샤의 초청으로 말레이시아를 공식 방문했습니다.[3]
경제관계
2013년 양국간 무역관계는 총 5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많은 말레이시아 기업들이 타지키스탄에서의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열심입니다.[4] 양국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에모말리 총리와의 회담에서 밝힌 바와 같이 주로 정치, 경제, 투자, 무역, 과학, 기술, 문화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5] 그 외에도 양국간 협의, 고등교육, 관광, 체육, 스포츠 분야에서의 협력, 말레이시아 올림픽 평의회(OCM)와의 MoU, 경제, 기술, 과학 협력에 관한 5개의 양해각서(MoUs)가 체결되었습니다.[6] 말레이시아는 2013년 타지키스탄 북부에 300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입니다.[7]
교육관계
공부를 추구하고 말레이시아 대학과 교육 기관에서 연수를 받는 타지크족은 200명이 넘습니다.[2][5]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도 말레이시아 림콕윙 창의기술대학과 함께 타지키스탄에 LUCT 지부를 설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8]
더보기
-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 타지키스탄과 말레이시아의 공동성명, 2014년 6월 22일 - 25일 주미 타지키스탄 대사관
참고문헌
- ^ "Embassy of the Republic of Tajikistan in Malaysi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ajikistan. Retrieved 13 December 2017.
- ^ a b c "Relations of Tajikistan with Malaysia".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ajikistan. Retrieved 13 December 2017.
- ^ "Tajikistan president will make four-day visit to Malaysia". Bernama. New Straits Times. 22 June 2014. Retrieved 26 June 2014.
- ^ "Firma Malaysia berminat teroka Tajikistan". Bernama (in Malay). Sinar Harian. 23 June 2014. Retrieved 26 June 2014.
- ^ a b "Tajikistan, Malaysia discuss cooperation development". AKIpress. 24 June 2014. Retrieved 26 June 2014.
- ^ "Malaysia, Tajikistan to strengthen bilateral ties". Bernama. The Borneo Post. 24 June 2014. Retrieved 26 June 2014.
- ^ Payrav Chorshanbiyev (29 October 2013). "Malaysia expected to build 400 mln USD worth of CHP plant in northern Tajikistan". Asia-Plus.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4 March 2016. Retrieved 26 June 2014.
- ^ "Malaysian university expected to open its branch in Tajikistan". Asia-Plus. 26 June 2014.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6 July 2014. Retrieved 26 June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