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보너드
Mario Bonnard마리오 보나드(Mario Bonnard, 1889년 12월 24일 ~ 1965년 3월 22일)는 이탈리아의 배우 겸 영화 감독이었다.
보나르는 로마에서 태어나서 죽었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전에 만들어진 수많은 무성영화에서 인기 있는 로맨틱한 주인공이 되어 배우로서의 영화생활을 시작했다. 1917년 그는 처음으로 영화감독에 뛰어들었다. 음향영화가 도착하기 전에 그는 루이스 트렌커 감독의 영화에서 한동안 독일에서 일했다. 1932년 이탈리아로 돌아온 그는 아시야 노리스, 엘사 멀리니, 아메데오 나사리, 루이사 페리다, 헨리 비아리시오 등 당대 주요 스타들과 함께 작업하는 다작 감독이 되었다. 일 페로체 살라디노(1937년)는 1930년대 그의 영화 중 가장 인기가 많았다.
전쟁 중에 그는 계속 일했다. 제2차 세계대전 후기 코미디에서 시대극에 이르기까지 그의 영화는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오늘날 그는 더 이상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의 마지막 영화 중 하나는 폼페이의 마지막 날들(1959년)이었다. 병으로 그는 일찍 제작을 그만두게 되었고, 그래서 이 영화는 세르히오 리온에 의해 완성되었다.
그의 형은 마리오의 작품들을 위해 영화음악을 자주 작곡한 작곡가 줄리오 보나르드였다.
선택 필모그래피
- 플로레타와 파타폰 (1913년)
- Love Everlasting (1913년)
- 타이타닉 (1915년)
- 베트로티드 (1923년)
- 생명의 서커스 (1926년)
- 황금 심연(1927년)
- 마테호른을 위한 투쟁 (1928년)
- 극장 (1928년)
- 죄인 (1928년)
- The Call of the North (1929년)
- 한밤중 통화(1929년)
- 백산의 아들 (1930)
- 5 to 닐 (1932년)
- 세 명의 행운아(1933년)
- 결혼 행진곡 (1934년)
- 영토 민병대(1935년)
- 아담의 나무 (1936년)
- 사랑의 30초(1936년)
- 흉포한 살라딘(1937)
- 브레차드 백작(1938년)
- 나, 그의 아버지 (1939년)
- 광란(1939년)
- 하룻밤을 위한 아버지 (1939년)
- 더 킹스 제스터 (1941)
- 마르코 비스코티 (1941)
- 우체부 이전 (1942)
- 페들러와 레이디 (1943)
- 로물루스와 사빈스(1945)
- 안녕, 나의 아름다운 나폴리 (1946)
- 고통의 도시 (1948)
- 마거릿 오브 코르토나 (1950년
- 일보토(1950년)
- 스타세라 시코페로 (1951년)
- 마지막 문장(1951)
- 과거의 고통 (1952)
- I figli non si vendoono(1952)
- 프리네, 오리엔트의 궁정(1953)
- 음모 콘서트 (1954)
- 그들은 전차를 훔쳤다 (1954년)
- 라드라 (1955)
- 허락해줘, 아빠! (1956년)
- 코린트의 노예 여성(1958)
- 폼페이의 마지막 날(1959년)
- 가스톤 (1960)
- 로마 1585년 (196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