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G. 바이어스
Mark G. Byers![]() |
마크 바이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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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부 최고 책임자(뉴질랜드) | |
재직중 1995 – 2005년 2월 | |
성공자 | 배리 매튜스 |
마크 제라드 바이어스(Mark Gerard Byers)는 뉴질랜드 공무원 출신으로 1995년부터 2005년 2월까지 뉴질랜드 교정부의 초대 최고책임자였다. Byers는 다양한 중요한 조직 개발 계획과 범죄자 관리 방식에 대한 주요한 변화를 감독했다. 이 역할에 대한 그의 정책적 노력은 2004년 수정법에 기여했다.
공무원 경력
바이어스는 농업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인사와 산업 관계 업무에 관여했다. 그 후 그는 국가위원회로 갔고 1985년부터 1987년까지 환경행정기관 검토, 국유기업 설립 등 공공행정의 많은 변화를 담당했다.
그는 또한 예산 책정 과정의 일부로 지출 검토 활동을 조정했다. 1987년 부차관보(기업서비스)로 재무부로 자리를 옮겼고, 이에 따라 부서 최고운영책임자(COO) 이 직책에 있는 동안 그는 내부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부서를 개편했다.
1990년과 1993년 사이에 그는 재무장관들과 함께 일하는 지출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있었다. 당시 그는 국무위원을 맡는 등 공공부문 경영개혁 측면에도 관여했다.
2000년에 바이어스는 재범 방지를 위해 컴퓨터화된 시스템인 "통합 범죄자 관리"를 도입했다. 그러나 한 범죄학자인 그렉 뉴볼드 박사는 이 제도가 "대규모의 값비싼 실패"[1]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 수감자들에 의한 재범률에 차이가 없었다. 바이서스는 2005년 2월 CEO직을 사임했다.[2]
참조
- 메모들
- ^ Collins, Simon (6 December 2007). "$40m to stop crims reoffending 'a failure'". The New Zealand Herald. Retrieved 1 January 2012.
- ^ "Retirement of Chief Executive of the Department of Corrections". State Services Commission. 17 August 2004. Retrieved 13 June 2009.
- 원천
- 바이어스, 마크.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에 대한 수정 계획" 2002년 2월 오늘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