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즈윅뤼네부르크 공작 부인 브란덴부르크의 마틸다
Matilda of Brandenburg, Duchess of Brunswick-Lüneburg브란덴부르크의 마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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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룬스윅뤼네부르크 공작 부인 | |
태어난 | c. 1210 |
죽은 | 1261년 6월 10일 (50~51) 뤼네부르크, 브룬스윅뤼네부르크 |
귀족 가문 | 아스카니아 |
배우자 | 오토 1세, 브룬스윅뤼네부르크 공작 |
이슈 | |
아버지 | 알베르 2세 |
어머니 | 루사티아 마틸다 |
브란덴부르크의 마틸다(Mechthild, 1210년 – 1261년 6월 10일이라고도 함)는 아스카니아 왕가의 일원으로 1235년부터 1252년까지 브룬스윅뤼네부르크의 첫 공작부인 오토와 결혼하여 왕비였다.
마틸다는 브란덴부르크의 마르그라베 알베르 2세와 루사티아(Lusatia)의 Wettin Margrave Conrad II의 딸인 아내 마틸다(Mechthild)의 장녀였다.안할트의 삼촌 베른하르트 백작은 1180년 웰프 공작 헨리 더 라이온의 퇴위 후 작센의 두치(Ducy of Saxony)를 받았으며 1205년부터 브란덴부르크의 마르그라비테를 통치하던 마틸다의 아버지는 처음에는 제국 호엔슈타우펜 왕조의 충실한 지지자였다.그러나 1208년 스와비아의 필립이 암살되자 그는 웰즈의 라이벌인 오토 4세로 편을 바꾸었다.1220년 그가 사망하자 마틸다의 형제인 존과 오토 3세에 의해 계승되었는데, 그는 브런즈윅 주변의 유대 땅을 위한 투쟁에서 작센 웰즈를 계속 지지하였다.
웰프와 아스카 왕조가 화해하는 과정에서 1228년 마틸다는 고 오토 4세 황제의 조카로 사자 헨리의 손자였던 웰프 후계자 오토 1세(Otto I the Child)와 결혼했다.두 사람 모두 작센의 빌룽 공작 마그누스의 후손이었기 때문에 교황 호노리우스 3세로부터 조약을 받은 상태였다.동시에 마틸다의 여동생 엘리자베스는 튜링야의 루도빙족 랜드그레이브 헨리 라스페와 결혼했다.마틸다와 오토의 결혼은 10명의 알려진 자녀를 낳았는데, 이는 심오한 결혼 정책의 기초가 되었다.
- 엘리자베스 (1266년 사망), 윌리엄 2세 (William II of Holland)와 결혼했다.
- 헬렌 (1273년 사망), 헤르만 2세, 튜링아의 랜드그레이브, 그리고 둘째 알베르 1세, 작센 공작과 결혼했다.
- 애들레이드 (1274년 사망)는 헤세의 랜드그레이브인 헨리 1세와 결혼하였다.
- 마틸다(Matila, 1295년경 사망)는 안할트-아세슬레벤의 왕자 헨리 2세와 결혼하였고, 후에 게른로데의 아베스와 결혼하였다.
- 아그네스, 뤼겐의 왕자 비츨라프 2세와 결혼
- 앨버트 (1279년 사망)
- 존 (1277년 사망)
- 오토, 힐데스하임의 비숍 왕자 (1279년 사망)
- 콘래드, 베르덴의 비숍 왕자 (1300년 사망)
1235년 마인츠에서 열린 제황식회에서 아이 오토는 호엔슈타우펜 황제 프레데릭 2세와 타협을 하게 되었고 새롭게 탄생한 브런즈윅뤼네부르크의 두키와 의기투합했다.그는 그의 할아버지 헨리 더 라이온의 통치하에 세워진 브룬스윅의 당크워더로드 성에 그의 거처를 잡았다.오토 공작은 1252년 사망하고 장남 알베르트가 뒤를 잇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267년 동생 존과 브런즈윅 유산을 나누어야 했다.
문학
- 구드런 피슈케:메흐틸드.인: Horst-Rüdiger Jarck (Hrsg.): Braunschweigisches 전기판자 렉시콘 8. bis 18. 자힌덜트, 브라운슈바이그 2006, S.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