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드 카농게
Maurice de Canonge모리스 드 카농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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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모리스 카밀 루이스 데 카농게 1894년 3월 18일 |
죽은 | 1979년 1월 10일 프랑스 파리 |
기타 이름 | 모리스 캐넌 |
직업 | 배우, 감독 |
년 활동 | 1917년 - 1971년(영화) |
모리스 드 카농게(Maurice de Canonge, 1894년 3월 18일 ~ 1979년 1월 10일)는 프랑스의 배우 겸 영화 감독이었다.[1]그는 때때로 모리스 캐넌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선택 필모그래피
감독
- 검사관 그레이(1936년)
- 캡틴 베누이트 (1938년)
- 테레스 마틴(1939년)
- 라스트 메트로 (1945년)
- 특수 임무 (1946)
- 사법 오류(1948)
- 더 투 걸스 (1951년)
- 봄수르 파리 (1953년)
- 사랑의 가격 (1955)
- 삼선원(1957)
배우
- 라누벨 아우로레(1919) - 프리크프락
- L'amour (1921)
- 라팍스 (1922년)
- 트릴비(1923년) - 조우조우
- 파리의 그림자 (1924년) - 택시기사 로버트
- 사이드쇼 오브 라이프 (1924년) - 호라시오 박쿠스
- 알래스카(1924년) - 토투크
- 사랑의 황야 (1924년) - 피에르 바진
- 피터 팬(1924년) - 쿡슨
- 프랑스 소녀(1925년) - 제리 햄블
- 누드 우먼(1926년) - 루차드
- 금지된 시간(1928년) - 부역할(미인증)
- 레바데(1929년) - 드랙슨
- Quand nous étion deux (1930) - Rouchard
- 아무르 비엔노이스(1931) - 뮬러
- 레스쿼트르 부랑자(1931) - 노박
- 올리브세마리(1931년)
- 올리브 패스저 클랜데스틴(1931) - 올리브
- Un de la montagne (1934) - Le directeur de l'hhtel (미인증)
- Adémaï au moyen arge (1935년) - Un primier anglais
- Le coup de trois(1936) - Le Marchand de poissons
- 침묵의 전화 (1936년)
- 르 그랜드 후렴(1936년)
- 라바타유 뒤 페우 (1949)
- 데니에르 heure, operation speciale (1949년) - (미수)
- 나와 대령(1958) - 홀랜더 (미인증)
- 천국의 뿌리 (1958) - 하스
- 세르반테스 (1967년)
- 핫라인(1968년) - 호텔 이사(미인증)
- 죽여라! 죽여라! 킬! 킬! (1971) - 제1의 클라이언트 (최종 영화 역)
참조
- ^ 오셔비츠 & 히긴스 p.222
참고 문헌 목록
- 데이나 오셔비츠 & 메리엘렌 히긴스.프랑스 영화관의 A to Z.허수아비 프레스, 200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