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워든
May Warden메이 워든 | |
---|---|
태어난 | |
죽은 | 1978년 10월 5일 | (87세)
직업 | 여배우 |
배우자 | 실베스터 스튜어트 (m. 1915–1973; 그의 죽음) |
아이들. | 4 |
메이 워든(May Warden, 1891년 5월 9일 ~ 1978년 10월 5일)은 영국의 여배우 겸 코미디언이었다.
비록 그녀는 다른 영화와 TV쇼에 출연했지만,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에서는 1963년 프레디 프린튼과 함께 코미디 스케치 "Dinner for One"에서 소피양 역할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1915년 코미디언 실베스터 스튜어트(1973년 사망)와 결혼해 2남 2녀를 낳았고, 이 중 2명도 무대에 올랐다.그녀는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장치 오렌지에서 말을 하지 않는 역할과 닥터 후 달렉의 마스터 플랜에서 나이든 사라 왕국 역을 맡았다.그녀의 마지막 주요 역할은 TV 시리즈 빌리 라이어(1973년)에서 빌리의 노골적인 할머니 역할이었다.그녀는 죽을 때까지 런던에서 살았다.[1]
참조
- ^ "Dinner for One - Wer sind eigentlich Freddie Frinton und May Warden?" (in German). NDR Onlin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9 March 200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