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멤노치
Memnoch the Devil![]() 초판 | |
작가 | 앤 라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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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아티스트 | 칩 키드(디자이너) 지오바니 카리아니가 베로니카의 베일로 캘버리로 가는 길(1523-1525) |
나라 | 미국 |
언어 | 영어 |
시리즈 | 뱀파이어 연대기 |
장르. | 고딕 소설 |
출판된 | 1995년 7월 3일 |
출판사 | 노프 |
매체형 | 인쇄(하드커버, 페이퍼백) & 오디오 북 |
페이지 | 354 |
ISBN | 0-679-44101-8 |
OCLC | 32683203 |
813/.54 20 | |
LC Class | PS3568.I265 M46 1995 |
선행자 | 시체 도둑 이야기 |
그 뒤를 이어 | 뱀파이어 아만드 |
악마 멤노치(1995)는 미국 작가 앤 라이스의 공포 소설로 뱀파이어 크로니클 시리즈 중 '신체 도둑 이야기'에 이어 다섯 번째다.이 소설의 많은 주제와 제목이 아일랜드 작가 찰스 마투린에 의해 19세기 고딕 고딕 소설인 '멜못 더 방랑자'에서 다시 빌렸다.이 이야기에서 레스타트는 악마에게 접근하여 자기 쪽에서 일자리를 제의한다.
플롯
무자비하지만 정열적인 폭도인 로저를 스토킹하고 죽인 후, 레스타트는 로저의 유령이 접근한다.로저는 그에게 그의 딸 도라를 돌보라고 부탁하는데, 도라는 경건하고 인기 있는 텔레비전 전도사인데, 그는 당황하지 않기를 원한다.동시에 레스타트는 자신이 강력한 힘에 의해 스토킹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점점 더 편집증적으로 변해갔다.결국 레스타트는 자신을 멤노치라고 부르는 악마를 만난다.그는 레스타트를 천국과 지옥의 소용돌이 치는 여행에 데려가고, 레스타트가 자신과 함께 신의 적수로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신의 관점에서 역사 전체를 리텔링한다.그의 여정에서 멤노치는 자신이 악한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함으로써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레스타트는 악마에게 자신의 운명을 던질지 말지 결정하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있다.
투어 후에 레스타트는 자신이 중대한 계시를 받았다고 믿는다.그 중에서도 그리스도의 십자가형을 보고 성 베로니카의 베일을 받았다고 믿는다.레스타트는 이 모든 경험이 일종의 속임수였다고 의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뉴욕에서 그와 함께 한 아르만드, 데이비드 탤벗, 도라에게 들려준다.레스타트가 경험의 증거로 베일을 만들 때, 도라와 아만드는 그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는다.도라는 세상에 베일을 드러내며 종교 운동을 촉발한다.아르망드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일어났다고 확신시키기 위해 햇빛 속으로 들어가 몸을 담그고 있다.
소설의 마지막에 레스타트와 데이빗은 뉴올리언스로 간다.거기서 마하렛은 자신이 자신의 의제를 수행하기 위해 레스타트를 조종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멤노치의 메모와 함께 지옥에서 잃어버린 눈을 돌려준다.레스타트는 그때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고 마하렛은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흡혈귀가 조종하는 수녀원의 지하실에서 그를 쇠사슬로 묶어야 한다.
비록 이 소설은 뱀파이어 크로니클스의 이야기 줄거리와 맞아떨어지지만, 그 대부분은 멤노흐의 우주론과 신학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이 소설은 다윗이 <신체도둑 이야기>에서 하느님과 악마가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믿는 것보다 더 좋은 사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성경 이야기를 재해석해 '저주의 여왕'에 주어진 흡혈귀의 역사와 깔끔하게 맞는 지구, 천국, 지옥의 완전한 역사를 만들기도 한다.
성격.
레스타트 드 라이온코트 – 이야기의 주인공이자 과거 네 권의 책인 레스타트는 마그누스라는 강력한 흡혈귀에 의해 창조되었는데, 그는 후계자를 만든 후 즉시 자신을 화장했다.레스타트는 비교적 '좋은' 흡혈귀로, 오직 그들의 마음을 읽고 악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을 먹이로 삼을 뿐이다.이전 책에서 레스타트는 데이비드 탤벗이라는 이름의 남자를 강제로 흡혈귀로 만들었는데, 이것은 흡혈귀 법에 어긋나는 행동이었다.
도라라는 별명이 붙은 테오도라 – 케이블 TV 쇼를 하는 독실한 기독교인이다.그녀는 매우 아름답고 카리스마가 있다.그녀는 그녀에게 영감을 줄 기적을 기다리고 있다.도라는 로저의 딸이다.그녀는 Roger가 폭도들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빼앗지 않을 것이다.레스타트는 아버지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흡혈귀 혈통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녀에게 자신을 드러내고 그녀는 그것을 그녀가 기다려온 기적으로 받아들인다.레스타트가 베로니카의 베일을 가져오자 도라는 그녀만의 종교를 시작한다.
로저 – 도라의 아버지.코카인을 파는 성공적인 마약 조직을 운영하는 갱단.도라의 어머니가 그녀를 완전히 보호하려 하자 로저가 도라를 죽였다.그는 죽은 후 레스타트를 따라다니며 자신의 삶을 설명하고 그때부터 레스타트에게 도라를 감시하라고 명령한다.
하나님 – 우주와 모든 천사의 창조자, 통치자.멤노흐에 따르면, 그는 자신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고, 따라서 자신을 더 잘 이해하려는 시도로 우주와 생명을 창조했다고 한다.멤노치는 창조물에 대한 그의 이야기를 하면서 신을 냉담하고 냉담하다고 묘사한다.
악마 멤노치 – 사탄 또는 루시퍼로도 알려진 전설의 타락한 천사.그는 인간이 왜 고통을 받아야 하고, 왜 즉시 천국에 배치되어서는 안 되는지 질문하는 데 있어서 오랫동안 신을 거역해 왔다.이러한 의문과 다른 행동 때문에, 그는 영혼이 천국에 오르기 위한 준비를 책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따라서 멤노치의 영역은 결국 천국에 접근할 수 있는 형벌의 장소 역할을 한다.그에게는 사악한 속셈이 있을지도 모른다.소설 레스타트 왕자와 아틀란티스 왕국에서는 멤노치가 육체적 영역과 천국 사이의 자리에 거처했던 비인간적 정신이었을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우주론
악마가 레스타트에게 밝힌 우주는 다음과 같은 우주론을 따른다.
신은 물질과 시간의 존재 이전부터 천사들에 의해 숭배되고 있는 강력하고 불멸의 존재다.지구는 그의 창조물이었다.이 때문에 천사들은 그의 수공예에 감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그러나 신은 전지전능하거나 심지어 완전히 전지전능해 보이지는 않는다.대천사 멤노치는 확신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중요성과 초자연적 질에 대한 하나님의 의견을 바꾸었다고 주장한다.
진화를 통해 지구상의 생물들은 신과 천사의 이미지와 고통과 죽음을 허락하는 생명의 "불꽃"으로 발전했다.결국 인간은 신이나 천사와 비슷한 보이지 않고 구제불능의 영적 본질을 가진 그들 자신의 영혼을 발전시켰다.이것은 많은 천사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준다.이 영혼들은 천사들이 그들의 존재를 받아들이려고 시도하면서 "Sheol"이나 "Bladom"이라고 묘사하는 공기 좋은 영역에서 전 세계의 혼란 속에서 모인다.어떤 사람은 무로 소멸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어떤 이들은 살아 있는 후손들로부터 위로와 힘을 받아 수호 조상이 된다.그러한 개입은 영혼, 환생, 그리고 최초의 흡혈귀에 대한 이야기를 야기시킨다.
더들머리 정령(The Queen of the Damned and The Wheading Hour)은 두 가지 유형이다.첫째는 자연의 어떤 부분과 사랑에 빠져 바위와 산과 나무의 영혼이 된 천사들이다. 그들은 천국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보이지 않는 사람들"은 천사와 교감하지 않고, 그들이 인간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있는 신들, 즉 영혼이나 그보다 작은 신들이 된, 구제불능의 인간 영혼들이다.
멤노치는 생사의 고통과 괴로움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잘된다는 하나님의 끊임없는 확신에 조급해진다.멤노치는 비전과 자비심이 부족한 신을 비난하며 하나님의 계획을 맹렬히 비판한다.멤노치는 물리적인 형태를 창조함으로써 인류가 자연 밖에 있다는 것을 신에게 설득하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기로 결심한다.이것의 일부로서, 그가 섹스를 경험할 때, 신은 멤노치를 천국에서 금지한다; 멤노치는 다음 3개월을 인류에게 과학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전하여 무심코 문명을 창시하는데, 그 기간 동안 멤노치는 인간을 차별화하는 특성이 그들의 사랑 능력이고 열정을 느끼는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나님이 멤노치를 천국으로 초청하여 자연적 창조질서의 교란을 설명하면 멤노치는 하나님을 설득하여 천국에 적합한 영혼을 찾을 수 있게 한다.수 천 년 동안 설을 떠돌던 멤노치는 자신의 무관심과 부재에 대해 하나님을 용서하고 모든 창조의 웅장함을 감사한 특히 강력한 영혼 집단을 발견한다.하나님은 이 영혼들을 천국으로 받아들이시며 영원히 바꾸신다.
하느님은 천국의 새로운 구성에 크게 기뻐하시지만 멤노치는 계속해서 신의 다른 영혼들을 염려하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있다.멤노치는 마침내 신에 대한 신뢰를 잃고, 열정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형태를 취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격노하여 신은 멤노크를 천국에서 추방한다.
멤노치가 망명하는 동안 하나님은 인간의 형태를 취하십니다, 예수님.신은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 기적을 행하고 고통과 죽음을 함으로써 더 많은 인간이 고통과 희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을 수 있는 종교를 창조할 것이라고 믿는다.이는 창조 불가사의에 대한 사랑과 경험을 통해 순수성을 획득하는 멤노치의 접근 방식과는 극명하게 대조적이다.두 사람은 사막에서 맞선다.신은 인간이 자연의 생물이며 그 법칙에 의해 통치된다고 끊임없이 주장한다. 고난과 죽음을 통해서만 인간은 진화하고 결국 천국에 가치 있게 될 수 있다.멤노치는 고통과 죽음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끊임없이 주장하고, 인간은 이미 하나님의 빛을 받을 가치가 있지만 그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불필요하게 삶과 수올에서 고통받고 있다.
멤노치는 신의 희생에 경악하고 충격을 받는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느님이 자신을 충분히 고통스럽게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보통의 인간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그는 자신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따라서 인간의 진정한 고통인 죽음에 대한 공포를 결코 알 수 없었을 것이다.인간은 자신의 불멸의 영혼이 영원히 살아남을 줄 모르고, 따라서 미지의 공포에 시달린다.신은 그가 죽음에서 살아남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알 수 없었다.하느님께는 이 불평이 마지막 남은 것이다.그는 멤노크를 자신의 적수로 선언하고, 그에게 천지를 악마 같은 형태로 다스리라고 명령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천국을 위한 영혼을 준비한다.
인류의 역사가 진행되면서 하나님의 종교는 인간의 고통을 완화시키는 대신 오히려 악화시킬 뿐이다.전쟁, 박해, 대량학살 등 증오행위는 그의 이름으로 행해진다.스올에서 일하면서 멤노치는 지옥의 형태를 만들어, 천국에 대비할 수 있을 만큼 창조물의 기쁨과 신의 빛을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영혼이 견뎌낸 고통과 무지를 모두 용서할 수 있을 때까지(그들 자신과 서로, 그리고 하나님을) 벌을 받게 된다.멤노치는 이 일을 좋아하지 않고 끊임없이 신에게 그 일에 다른 사람을 임명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The Talbotty of the Body Talbotty의 <신체도둑 이야기>에 나오는 데이비드 탤벗의 증언처럼).
리셉션
메리안 부스는 멤노치를 다음과 같이 평했다. 데빌 포 아카네 잡지 전체 10점 만점에 [1]4점부스는 "만약 이것이 뱀파이어 크로니클스의 마지막이라면, 많은 팬을 얻은 영감을 주는 책 시리즈에 대한 암울한 결론"이라고 평한다.[1]
참조
- ^ a b Booth, Maryanne (January 1996). "The Great Library". Arcane. Future Publishing (2): 8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