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오토만 제국)
Ministry of the Interior (Ottoman Empire)내무부(터키어: Dahiliye Nezareti; 프랑스어:Minister de l'Intérieur[1])는 콘스탄티노폴리스(현 이스탄불)에 본부를 둔 오스만 제국의 내무부였다.
이전에는 그랜드 비지에가 지도자의 자문을 받아 국가 내정을 관리하였으나, 1860년 제국 행정 개혁의 일환으로 서구식 내무부가 설치되었다. 1905년경 정부 예산은 95만4364건 중 49만5300건의 오스만 리라였다.[1]
탈라트 파샤는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외무부 수장이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아르메니아인 학살에 책임이 있었다.
내무부(터키)는 현재 터키의 사무를 관장하고 있다.
거버넌스
이 부처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1]
- 인구조사국(Sidjili-Noufouz-Idaressi, Bureau de recention)
- 이민국(Mouhdjir Idaressi, Bureau des émigrés)
- 여권국(Bureau des Passeports)
- 연금 기금 이사(Takaud Sandighi Nazaréti, Direction de laisse de retraites)
- 내부언론국장(Matbouat Midiréti, Direction de la Prese Intérieure)
- 고용인선정위원회(Intihab mémorin Commissionou, Commission pour le choix de optives)
- 서비스 부서 직원(Sidjili-ahwal-Idaressi, Direction des ettats de service desponnters)
장관들
참조
- ^ a b c Young, George (1905). Corps de droit ottoman; recueil des codes, lois, règlements, ordonnances et actes les plus importants du droit intérieur, et d'études sur le droit coutumier de l'Empire ottoman (in French). 1. Clarendon Press. p.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