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라흐만 라흐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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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라흐만 라흐마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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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회 의장 | |
재직중 2019년 6월 29일 – 2021년 8월 15일 | |
대통령 | 아슈라프 가니 |
대리 | 아미르 칸 야르 (제1부속) 아흐마드 샤 라마잔 (2차장) |
선행자 | 압둘 라우프 이브라히미 |
국민당 의원 | |
재직중 2019년 4월 26일 – 2021년 8월 15일 | |
선거구 | 파르완 주 |
선거구 | 파르완 주 |
개인내역 | |
태어난 | 1962년 (59-60세) 아프가니스탄 파르완 주 바그람 |
국적 | 아프가니스탄 |
아이들. | 1남 5녀 |
직업 | 정치인, 사업가 |
민족성 | 타지크 |
Mir Rahman Rahmani (Pashto: میررحمان رحماني, Dari: میر رحمان رحمانی; born 1962) is an Afghan politician and businessman who is the current de-jure Speaker of Afghanistan's House of the People (Wolesi Jirga,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holding the office since June 2019, until his flight from Afghanistan in 2021. 그는 2010년부터 우올시 지르가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1]
2019년 6월 29일, 그는 136표를 얻어 우올시 지르가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다른 후보인 모하마드 와닥은 96표를 얻었다.[1][2]
2020년 8월, 라흐마니는 키프로스 신문에서 폭로되었는데, 알 자지라 조사는 그가 키프로스 시민권을 샀다고 주장했다.[3]
카불이 탈레반의 통제로 전락한 데 이어 라흐마니도 파키스탄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4]
참조
- ^ a b "Rahmani, Rahman Al-Haj Mir". afghan-bios.
- ^ "Mir Rahman Rahmani elected as Afghanistan parliament speaker". 1tvnews.
- ^ "The Cyprus Papers". Al Jazeera. 23 August 2020.
- ^ "Afghan President leaves country, Taliban directed to enter Kabul". The Khaama Press News Agency. 15 August 2021. Retrieved 16 August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