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티무미
Mohamed Timoumi개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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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네임 | 모하메드 티무미 | ||
출생의 날짜. | 1960년 8월 25일 ) | ||
출생지 | 모로코 라바트 | ||
높이 | 1.75m(5ft 9인치)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 ||
시니어 커리어* | |||
몇 해 | 팀 | Apps | (Gls) |
1978–1984 | US 투아르가 | – | (–) |
1984–1986 | FAR 드 라바트 | – | (–) |
1986–1987 | 무르시아 | 29 | (2) |
1987–1989 | KSC 로크렌 | 31 | (5) |
1989–1990 | OC 쿠우리브가 | – | (–) |
1990–1993 | 알수와이크 | – | (–) |
1993–1994 | CO 카사블랑카 | – | (–) |
1994–1995 | FAR 드 라바트 | – | (–) |
국가대표팀 | |||
1979–1990 | 모로코[1] | 63 | (9) |
* 시니어 클럽의 등장과 골은 국내 리그에만 반영됨 |
모하메드 티무미(아랍어: محمدددد)))))))) (1960년 1월 15일 출생)는 모로코의 전 축구 선수다. 1985년 아프리카 올해의 축구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아프리카 국가에서 클럽 축구를 하면서 이 상을 마지막으로 수상한 선수였다. 그 선수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 참가했다.[2] 클럽 차원에서는 모하메드 티무미가 당대 모로코 최대 축구 클럽인 FAR 라바트와 함께 CAF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했다. 1984년 하계 올림픽에서도 모로코를 위해 출전했다.[3]
2006년에는 CAF에 의해 지난 50년 동안 아프리카 축구 최고 200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4]
모하메드 티무미는 자신이 최연소 선수였던 투아르가 연합 팀에서 어린 나이에 뛰었다. 그가 모로코 축구의 감독들과 전문가들에 의해 처음 주목받은 곳이 바로 그곳이었다.
그의 떠오르는 재능은 그를 모로코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FAR 라바트에 가입하게 만들었고, 그는 1985년 CAF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했다.
1985년 FAR 라바트전에서 이집트 팀 자말렉과의 준결승전에서 골절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능은 폭발했다. 올해 동안 티모우미는 국제 스포츠 언론들의 만장일치로 아프리카의 스타였다. 발롱도르 아프리카인도 받았다.
1년 후 1986년 멕시코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했다. 멕시코 시티에서 그는 모로코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졌다. 모로코는 포르투갈을 3-1로 꺾고 0패와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이 결과 그는 월드컵 2차전에 오른 최초의 아랍과 아프리카 국가가 될 수 있었다.
티모우미의 프로페셔널리즘 세계(스페인, 벨기에) 진출은 여러 관측통들에 따르면 티모우미의 프로페셔널 커리어가 허술하게 관리돼 다소 성급한 은퇴로 이어졌다.
참조
- ^ 모하메드 티무미 – 인터내셔널 컨퍼런스
- ^ 모하메드 티무미 – FIFA 경기 기록(보관)
- ^ "Mohamed Timoumi Biography and Statistics". Sports Reference.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8 April 2020. Retrieved 15 August 2009.
- ^ "Meilleur joueur des 50 dernières années 14 Marocains en lice" (in French). Le Matin. 13 October 200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16 July 2011. Retrieved 28 August 2009.